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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트로트계의 디바 '김용임'신곡 '오늘이 젊은날' 다양한 계층 아우르는 작품력 과시

[트로트뉴스 최나영 기자] 음악성 풍부한 흡인력 있는 애절한 보이스의 타이틀 “사랑님”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았던 김용임이 2017년 “오늘이 젊은날”을 발표하며 다시금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7 신곡 '오늘은 젊은날'을 발표한 '트로트계의 디바' 김용임.

성인가요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트로트의 디바 

다양한 층을 아우르는 작품력에 변함없는 김용임 특유의 매력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오늘이 젊은 날”은 KBS 아침 드라마 OST수록곡으로 원제목은 “나이야가라”이다. 

이 노래는 극 중 조봉선(최수임 분)이 일생일대 소원인 가수의 꿈을 이루는 데뷔곡으로 발표 된 노래로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청춘엔 기준이 없는 거란 걸 지금도 한창 때란 걸...오늘이 내 인생 남은 날 중 가장 젊은 날...” 이라는 내용을 담은 고고와 트로트 리듬이 혼합된 경쾌한 분위기의 작품으로 타이틀 제목을 “오늘이 젊은 날” 로 바꿨다.

“오늘이 젊은날”은 우리나라 전통 가요에 많이 사용되는 5음계를 적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마음엔 나이가 없다’는 노랫말은 중ㆍ장년층의 마음을 대변해 주고 있다. 김용임은 “오늘이 젊은날”을 통해 4~50대는 물론 6~70대까지 수용하며 최고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이 외에도 김용임의 이번앨범에는 “부초같은 인생”, “사랑님”의 작곡가인 공정식 의 색감있는 작품력이 돋보이는 정통 트로트 “사랑여행” 과 감상곡인 “물망초”, 선배 가수 설운도 의 중국풍의 멜로디가 매력적인 “사랑이죠” 등 심혈을 기울여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예술대학 무용과 출신의 김용임은 1984년 KBS신인가요제에 출전 “목련”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녀는 “사랑의 밧줄” 과 “내사랑 그대여”, “빙빙빙”, “부초 같은 인생” 으로 정통 트로트의 계보를 이으며 폭넓은 사랑을 받았으며 “사랑님”, “내장산” 등 발표하는 곡마다 최고의 가창력과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다양한 층을 아우르는 작품력의 타이틀 “오늘이 젊은날” 발표

한층 더 원숙하고 진일보된 감성의 작품력이 돋보이는 “오늘은 젊은날”을 통해 성인음악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사랑받고 있는 김용임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

최나영 기자  114@tro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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