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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당신의 꽃'으로 돌아온 디바 '다인'친근하게 진행되는 멜로디, 호소략 짙은 창법이 조화 이루는 타이틀 '당신의 꽃'

[트로트뉴스 박연희 기자] 1979년도 쌍둥이 듀엣 월계수 자매로 데뷔하여 故박춘석,김영종 선생으로부터 사사받으며 타이틀 “동행자”를 발표, 가요계에 데뷔한 월계수 자매의 쌍둥이 동생 다인이 2017년 “당신의 꽃”을 발매하며 활동을 선언 주목된다.

“...가지면 뺐기니까 구경만 하시라고 공원의 핀 꽃처럼 부탁하네요. 날 정말 사랑한다면 지켜달라고 윙크하며 부탁하네요. 꺽으면 다시 못 보니 조용히 바라만 보시라고 마음 조이며 가슴 태우며 한들한들 손흔들며 서 있는 저 꽃...날 정말 좋아한다면 아껴달라고 윙크하며 애원하네요. 꺽으면 다시 못 보니 조용히 바라만 보시라고 만지면 시드니까 보기만 해요 나는 당신의 꽃이니까요...”

히트메이커 김병걸 작사에 중견작품자 신일동 작곡의 “당신의 꽃” 은 친근하고 심플하게 진행되는 멜로디에 가사를 리드하는 다인의 호소력 짙은 장법이 조화를 이루는 노래로 한번 들으면 쉽게 다가오는 대중성있는 곡이다.

다인의  이번 앨범에는 이외에도 “사랑했나봐”와 “절박한 사랑” 등 8곡이 수록되어 있다.

다인은 지난 1976년 “유리벽사랑”의 작곡가 신일동의 제자로 입문하며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다.

이후 1980년 월계수 자매로 데뷔앨범을 발매했고 1982년 당시 KBS ‘신인탄생’에 출연하며 데뷔한 설운도와 함께 활동했으며 가왕 조용필의  첫 리사이틀 당시  1개월간 전국 순회공연을 함께하며 활동, 많은 대중들은 월계수 자매를 기억하게 된다. 

월계수 자매는 이후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많은 팬 층을 확보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게된다. 그러나  2014년 1월 같이 활동하던 언니의 타개로 활동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게된다.

홀로남은 동생은 ‘다인’이라는 예명으로 솔로로 재기하게 되는데 당시의 솔로곡 “남은정”은 그녀의 친동생인 작곡가 나현일의 곡이기도 하다.

가슴아픈 이별과 상심을 극복하며 2017년 “당신의 꽃”을 발표하며 대중에게 다가선 다인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본다.

박연희 기자  114@tro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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