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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독특한 음악세계와 강렬한 가창력의 가수 '박진광'혼이 담긴 카리스마 있는 창법으로 인기몰이

[트로트뉴스 박연희 기자]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무대위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박진광이 신곡 “쩐의전쟁”으로 팬들앞에 섰다.

“...사랑이 아프더냐 인생이 아프더냐 사는 것이 전쟁이더라 어제는 오늘을 위해 오늘은 내일을 위해 쉴틈도 없이 달려 가는 것은 그놈의 쩐 때문이더라 사랑하고 헤어지고 운명처럼 또 만나고 쓰여진 팔자대로 그렇게 사는거지 사는 것이 전쟁이라면 그놈의 쩐  때문이더라...”

“내나이가 어때서”의 작품자 정기수가 심양구와 공동작사 하고 정기수가 작곡한 “쩐의전쟁”은 의미있는 메시지에 박진광 특유의 창법이 호소력을 더하는데 가사를 리드하는 박진광의 가창력은 곡의  메시지전달을 더하며 가슴깊이 다가온다.

독특한 음악세계와 혼이 담긴 가창력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노래의 신선이라는 뜻의 가선(歌仙)으로 호칭되는 가수 박진광은 한국 모던 포크의 대명사 격인  한국 DJ계의 거목인 고 이종환 사단의 일원으로 오랜 기간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한 실력파 가수이기도 하다.

박진광이 대중의 뇌리에 깊이 각인된 곡은 2004년 발매된 “파도” 이다. 박진감 넘치는 중저음의 음성이 강렬한 “파도”는  MBC 드라마 "영웅시대"에 삽입되어 인기를 얻었는데 전율과 소름이 돋는 박진광의   보이스컬러는 그만의  독자적인 음악관을 연출하며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2006년 그의 실력을 알아본 동갑내기 가수 김범룡 이 그를 위해 "친구야"라는 듀엣곡을 만들어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속으로 자리하게 되는데 지금도 “친구야”는 많은 팬들이 애청하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2015년 정호승 시인의 작품 “여수역”을 발표했는데 정호승 시인의 손길이 담긴“여수역”은 옛 시인의 노래, 어디쯤 가고 있을까, 타인의 계절 등 70~80년대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이현섭의 정통트로트 곡이다. 지금까지 10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해오고 있는 박진광은 늘 그렇게 대중과 함께한 열정적인 가수다.

2017년 깊이있는 메시지의 작품인 “쩐의전쟁”으로 본격활동을 선언한 박진광. “쩐의전쟁‘을 통한 강렬하면서도 감동적인 가창력으로 열창하는 그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된다.

박연희 기자  114@tro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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