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올 겨울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시즌1 최대 수혜자 장한별이 직접 출연자 모집에 나섰다.
MBN 측은 28일, ‘무명전설2’ 2차 참가자 모집 독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주인공은 시즌1에서 3층 무명가수로 출연해 최종 TOP3에 오르며 ‘무명’에서 ‘유명’이 된 장한별이다.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올 겨울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10월2일 2차지원자 모집마감을 앞두고 시즌1 최대 수혜자 장한별이 직접 출연자 모집에 나섰다./사진=MBN
예능서도 블루칩, 무명서 대세로
장한별은 ‘무명전설’ 이후 그야말로 종횡무진이다.
전국 투어 콘서트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1대 전설 성리와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등 예능에서도 블루칩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9월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TOP10에 진입해 10위를 기록했으며, 트로트 팬덤 투표 1위로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장식하며 K-트로트 스타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제작진이 장한별을 ‘모집 티저’의 첫 주자로 내세운 이유다. 그 자체가 ‘무명전설’의 성공을 증명하는 살아있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반전 허당미...티저부터 시선 강탈
공개된 티저에서 장한별은 흑백 누아르 영화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긴장감 넘치는 음악 속에 입을 가리고 있던 손을 치우며 강렬한 눈빛을 발사하고, 왕좌를 가리키며 묵직하게 묻는다.
“전설이 되고 싶어?”
이어 “노래 돼? 춤 돼? 끼 있어?”라며 윙크를 날리고, “그럼 뭘 망설여? 지금 바로 도전해야지! 자신 있어? 그럼 증명해 봐”, “주인공은 바로! 너야”라며 예비 도전자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그러나 ‘컷’ 소리와 함께 반전 매력이 폭발한다.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고 “어? 끝났어요?”라며 어리둥절해하다가, “연기를 너무 무섭게 한 것 같은데... 지원 안 하시면 안 되는데”라며 발을 동동 구르는 ‘에겐남’ 허당미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도 “다른 데 가지 마시고 ‘무명전설2’!”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찐 애정을 드러냈다.
‘무명전설2’ 모집, 10월 2일까지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시즌2의 2차 참가자 모집은 10월 2일(금)까지 진행된다.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면 국적, 나이 불문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MBN 공식 홈페이지와 모집 포스터 및 티저 영상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이번 2차 모집이 시즌2에 합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한편, 지난 시즌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MBN ‘무명전설’은 올 겨울 시즌2로 시청자를 다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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