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서울 광진구 노래교실 일일 강사로 깜짝 변신해 폭발적인 환호와 감동을 선사했다.
영탁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칠성레이블’의 콘텐츠 ‘누군가에겐 아이돌인 사나이’를 통해 서울 광진구의 한 문화센터 노래교실을 찾아 일일 강사로 기습 변신했다. 미국 뉴욕에서 원격 화상 수업을 진행하는 콘셉트로 수강생들을 완벽히 속인 뒤 히트곡 ‘찐이야’를 부르며 깜짝 등판하자 현장은 뜨거운 환호와 함께 일부 수강생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릴 만큼 감동으로 물들었다.

가수 영탁이 자신이 무명시절을 보낸 광진구의 노래교실을 찾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사진=칠성레이블 유튜브 캡쳐 무명 시절을 보냈던 광진구와의 인연을 되새긴 영탁은 "대표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탄생한 곳"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영탁은 현장에서 정규 3집 ‘GOGO’ 수록곡 '날씨 참 좋네'를 함께 불렀으며 따뜻한 셀카 타임까지 가지며 수강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영탁이 최근 선보인 정규 3집 ‘GOGO’의 폭발적인 성과도 화제다. 수록곡 12곡 중 11곡의 작사·작곡·편곡을 직접 맡아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입증한 이번 앨범은 초동 판매량 37만 장을 돌파했다.
이어 한터차트 9월 3주 주간 음반 차트와 써클차트 38주차 리테일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며 차트 2관왕을 달성했다. 타이틀곡 ‘꺾어’ 역시 KBS 2TV ‘뮤직뱅크’ K-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뮤직비디오와 수트댄스 영상이 유튜브 인기 차트에 안착하는 등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예능과 음원 차트를 모두 사로잡으며 압도적인 기세를 증명한 영탁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TAK SHOW5’의 포문을 연다. 이후 전주, 대구, 인천, 부산으로 이어지는 전국투어로 전국의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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