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LYn)이 오는 11월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린(LYn) 콘서트’ 포스터와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1월 13일과 14일 오후 7시 양일간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펼쳐지며 티켓 예매는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가수 린이 오는 11월 13일과 14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2026 린(LYn) 콘서트’를 개최한다./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개된 포스터는 짙은 붉은색 배경에 블루 컬러의 새틴 드레스를 입은 린의 모습을 담아 강렬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붉은 꽃을 들고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선보인 린은 가을 시즌에 맞춘 독보적인 아우라로 이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가을의 한가운데, 오래 잊히지 않는 목소리와 다정한 선율이 머무는 곳’이라는 공연 소개처럼 린은 이번 콘서트에서 특유의 깊은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대표 히트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음악을 라이브로 선사할 예정이다.
린은 최근 장르를 넘나드는 왕성한 음악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5월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를 발매한 데 이어, 6월에는 리믹스 버전인 ‘아이 좋아 고속도로 Remix’를 선보여 색다른 매력을 전했으며 같은 달 단독 콘서트 ‘2026 린 트로트 콘서트’를 개최해 트로트 명곡부터 대표 발라드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뛰어난 가창력을 입증했다.
최근 ‘현역가왕 3 with 현역가왕 패밀리 페스티벌 서울’ 무대에 올라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를 보여준 린은 오는 10월 10일 ‘2026 GHOST 페스티벌 - 파주’ 참여에 이어, 11월 단독 콘서트까지 열띤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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