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가 데뷔 후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반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유선수엔터테인먼트는 2일 “손빈아가 오는 10월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 ‘나 그대를’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TV조선이 직접 제작을 맡은 첫 번째 트로트 음반으로, 역대 ‘미스·미스터트롯’ TOP7 가운데 기획 음반의 주자로 나서는 것은 손빈아가 최초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나 그대를’과 더블 타이틀곡 ‘애인합시다’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된다. 애절한 발라드 트롯부터 7080 감성곡, 경쾌한 댄스 트롯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완성도 높은 성인 컨템포러리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손빈아가 10월 23일 첫 미니앨범 '나 그대를'을 발매한다./ 사진=유선수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에는 ‘마량에 가고싶다’를 만든 작곡가 김현진을 필두로 장윤정, 박현진, 박상철 등 트롯 히트곡을 대거 배출한 베테랑 작곡가들이 합류해 깊이를 더했다.
앨범 비주얼 콘셉트는 80년대 홍콩 느와르 영화를 연상시키는 고혹적인 분위기로 꾸며진다. 거칠고 강인한 남성미 속에 숨겨진 쓸쓸함과 특유의 소년미를 동시에 담아내어 손빈아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연출했다.
손빈아는 ‘미스터트롯3’ 출전 당시 마스터 점수 전원 만점을 기록하며 ‘올백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은 실력파 보컬이다. 경연 이후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미스트롯 포유’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으며, 최근 공식 팬카페 ‘빛나는 별’ 회원 수가 3만 명을 돌파하는 등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한편, 손빈아의 첫 미니앨범 ‘나 그대를’은 콘셉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청음회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뒤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 및 음반 판매처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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