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가 가수 서인아와 배우 겸 가수 서홍을 구리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구리시는 지역의 문화·관광 매력을 널리 전파하고 시민과의 교감을 확대하기 위해 문화예술계 인사를 새 홍보대사로 맞이했으며 지난 1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홍보대사를 임명했다.
사진=구리시 새롭게 임명된 두 홍보대사는 향후 구리시의 핵심 시정 과제는 물론 지역 고유의 문화 및 관광 자원을 대내외에 적극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더불어 구리시 대표 축제를 비롯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다양한 소통 무대에도 활발히 나설 예정이다.
시 측은 그동안 구리시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무대에서 활약하며 시민들과 친근한 유대를 형성해 온 두 사람의 역량을 높이 평가해, 구리시의 매력을 보다 다각도로 알리고자 이번 위촉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며 홍보대사 이력을 쌓아온 서인아는 그간 구리시 축제 현장에서 입증한 특유의 친화력과 소통 능력을 발휘해 문화·관광 홍보에 힘을 더할 방침이다
다채로운 연기 활동을 거쳐 가수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서홍 역시 구리시 주요 행사 진행과 청년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쌓아온 두터운 친분을 바탕으로 구리시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미 다방면의 무대에서 우리 시민들과 뜻깊은 인연을 이어온 두 분이 홍보대사로서 구리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매력을 더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홍보대사들과 함께 문화예술의 에너지를 모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누구나 방문하고 싶어 하는 기억에 남는 구리시를 가꿔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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