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무명전설2] 트로트 레전드 설운도 탑 프로단 합류!… 성리 “무명탈출 마지막기회 잡아”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10-06 09:07

무명전설2 참가자모집 티저와 포스터 공개

설운도 ‘칼군무 밈’ 패러디한 AI티저로 등장

마지막 참가자 모집 10월 3일∼11월 30일

‘무명의 반란’을 일으킨 MBN ‘무명전설’이 시즌2로 더욱 강력한 서열전쟁을 예고했다. 올 겨울 방송 예정인 MBN ‘무명전설2-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트로트 레전드’ 설운도의 탑 프로단 전격 합류와 ‘1대 전설’ 성리의 마지막 참가자 모집 포스터를 동시 공개하며 흥행 신드롬의 귀환을 알렸다.


MBN ‘무명전설2-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트로트 레전드’ 설운도의 탑 프로단 전격 합류와 ‘1대 전설’ 성리의 마지막 참가자 모집 포스터를 공개했다/사진=MBN

가면 도전자 ‘사랑의 트위스트’ 군무

 

공개된 티저는 시작부터 시선을 압도한다. 

이번 시즌2 탑 프로단으로 합류한 설운도가 최근 전세계를 뒤흔든 ‘칼군무 밈’을 패러디한 AI 티저로 등장한 것.

올 화이트 슈트룩으로 무장한 설운도는 가면을 쓴 수많은 도전자들 사이를 유유히 가로질러 당당히 센터에 선다. 이어 “음악 한번 주세요”라는 짧은 외침과 함께 그의 메가 히트곡 ‘사랑의 트위스트’가 울려 퍼지자, 미동조차 없던 도전자 들이 오직 트로트에만 반응하듯 일제히 춤을 추기 시작하며 기묘하면서도 짜릿한 장관을 연출한다. 

춤추는 도전자들 사이에서 설운도만이 지긋이 음악을 음미하며 베테랑의 품격을 드러내는 장면은 이번 시즌2의 콘셉트인 ‘서열전쟁’의 서막을 알리기에 충분하다.

제작진은 “시즌1 남진에 이어 설운도라는 또 하나의 살아있는 레전드가 탑 프로단으로 합류하며 프로단의 무게감과 심사 기준이 한층 더 날카로워졌다”며 “트로트에 진심인 남자라면 누구나 설운도의 앞에서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라고 전했다. 

영상 말미 설운도가 직접 “‘무명전설’ 시즌2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라고 외치고, ‘무명 탈출 마지막 기회’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예비 도전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킨다.


MBN ‘무명전설2-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티저에서 시즌2 탑 프로단으로 합류한 설운도가 최근 전세계를 뒤흔든 ‘칼군무 밈’을 패러디한 AI 티저로 등장 했다/사진=MBN

브랜드평판 2위·월간 챔피언 ‘대세’

 

티저와 함께 공개된 ‘마지막 참가자 모집’ 포스터의 주인공은 시즌1 영광의 주역 ‘1대 전설’ 성리다. 긴 무명의 시간을 견디고 전설이 된 그의 서사 자체가 이번 모집의 가장 강력한 메시지다.

‘무명전설’ 시즌1을 통해 이름을 알린 성리는 이후 전무후무한 ‘트로트계 아이돌’ 행보를 걷고 있다.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무명전설’ TOP3 장한별과 함께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재입증했고,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등 예능까지 접수하며 활동 영역을 종횡무진 넓히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9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신곡 ‘오늘 이 밤’은 MBC ON ‘트롯챔피언’에서 8월, 9월 연속 ‘월간 챔피언’에 등극하며 음원 파워까지 증명했다.

포스터 속 성리는 한 손을 앞으로 시원하게 뻗은 채 “무명 탈출 마지막 기회입니다”라는 강렬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시즌1에서 10년간의 무명을 끝내고 전설이 된 산증인이 직접 후배들에게 손을 내미는 장면은, 이번 시즌2에 도전할 무명들에게 가장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이번 모집이 ‘진짜 마지막 기회’

 

시즌1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트로트 오디션의 새 역사를 쓴 ‘무명전설’이 시즌2에서는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라는 부제처럼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설운도부터 성리까지 이어지는 레전드 라인업은 ‘무명’과 ‘전설’ 사이의 간극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들이기에, 도전자들의 서열을 가르는 기준 역시 더욱 냉정 하고 진정성 있을 전망이다.

마지막 참가자 모집은 10월 3일(토)부터 11월 30일(월)까지 진행된다.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나이와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MBN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개된 포스터 및 티저 영상의 QR코드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제작진은 이번 모집을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하며, 시즌2 이후 당분간 추가 모집 계획이 없음을 시사했다.

과연 설운도와 성리의 부름에 응답해 시즌1의 신화를 넘어설 새로운 ‘무명 신화’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올 겨울 안방을 뒤흔들 MBN ‘무명전설2’의 첫 시작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시현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여기에 광고하세요!!

트롯뉴스
등록번호서울 아56004
등록일자2025-06-20
발행일자2026-10-06
발행인박강민 이진호
편집인박강민
연락처02)552-9125
이메일trotnewspool@gmail.com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4길 13, 6층 610a
트롯뉴스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