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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 ‘반가운 얼굴’ 최성수, ‘동행’,‘기쁜 우리 사랑은’으로 물들인 짙은 가을 감성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10-06 11:31

80년대를 풍미한 대표 싱어송라이터 최성수가 오랜만에 ‘가요무대’ 무대에 올라 깊어가는 가을밤을 낭만과 감성으로 물들였다.   

 

5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한 최성수는 자신의 시그니처 명곡인 '동행'과 '기쁜 우리 사랑은' 두 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짙은 가을 감성을 선사했다.   

 

이날 무대에서 최성수는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한층 깊어진 표현력으로 대표곡 '동행'을 열창했다. 1987년 최성수가 직접 작사·작곡해 발표한 '동행'은 "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라는 서정적이고 가슴 깊은 울림을 주는 노랫말로 지난 수십 년간 대중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온 명곡이다. 그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탄탄한 가창력으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완성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가수 최성수가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비췄다. 

이어 최성수는 낭만적이고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대표 히트곡 '기쁜 우리 사랑은'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켰다. 경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노랫말에 최성수 특유의 미성이 더해지며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완벽하게 불러일으켰다.   

 

1983년 '그대 해맑은 미소로'로 데뷔해 '남남', '동행', '풀잎사랑', '기쁜 우리 사랑은'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최성수는 이번 '가요무대'를 통해 녹슬지 않은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악적 내공을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 최성수가 선사한 명곡들의 향연은 짙어지는 가을날, 시청자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잔잔한 여운과 감동으로 남았다. 

 

이날 방송에는 “최성수씨의 노래 너무 듣고싶었다”, “넘 감미롭고 좋다. 옛날 생각이 난다”, “목소리가 여전히 맑고 변함이 없어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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