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장민호 팬클럽 '민호특공대', 위기가정 아동 위해 3천만 원 기부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10-08 10:15

'트롯챔피언' 추석 특집 기부 프로그램에서 출발

장민호의 한마디에 '민호특공대' 자발적 나눔 실천

가수 장민호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팬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장민호의 공식 팬클럽 '민호특공대'가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모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달 24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 추석 특집 기부 프로그램에서 출발했다. 당시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MC 장민호는 희귀질환과 장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고통받는 위기가정 아동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꾸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건넸다.

 장민호의 팬클럽 '민호특공대'는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모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장민호의 진정성 있는 당부에 '민호특공대' 회원들은 즉각 자발적인 성금 모금에 나섰으며, 순식간에 3,000만 원이라는 큰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방송에 소개된 아동들을 비롯해 국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위기가정 아동들의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아티스트의 선한 영향력이 팬덤의 실천적 나눔으로 이어져 트로트 팬덤 문화의 귀감이 되는 순간이다. 


당시 방송에서는 남진, 박지후, 최수호, 이수연, 유지우 등 동료 트로트 가수들도 뜻깊은 무대로 힘을 보탰다. 박지후는 희귀질환을 앓는 보정이를 위해 '흰수염고래'를 열창했고, 최수호는 성준이를 위해 '오래된 사진첩'을 부르며 "아이들의 든든한 수호천사가 되어달라"고 호소했다. 기부 특집 '플러스 스테이지' 1위에 오른 최수호의 이름으로도 100만 원의 기부금이 추가 전달되는 등 현장은 온기로 가득 찼다.

 

이태헌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위기가정 아동과 가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장민호 님과 민호특공대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음악을 통해 위로를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트로트 스타와 팬덤의 아름다운 동행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밝히고 있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양희수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여기에 광고하세요!!

트롯뉴스
등록번호서울 아56004
등록일자2025-06-20
발행일자2026-10-08
발행인박강민 이진호
편집인박강민
연락처02)552-9125
이메일trotnewspool@gmail.com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4길 13, 6층 610a
트롯뉴스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