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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이소나X구수경 가왕석 도전…헤비메탈 정홍일도 울린 감동 무대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10-08 14:54

‘미스트롯 포유’ 이소나와 구수경이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가왕석을 향한 대결에 나선다.   

 

8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0회에서는 ‘상남자 상여자’ 특집 본선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선 예선에서 긴 무명 시절의 한을 노래로 풀어내며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준 이소나와 구수경의 ‘구디세우스’ 팀이 가왕석을 차지하기 위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특히 TV CHOSUN 첫 출연부터 화제를 모았던 구수경은 본선 진출에 이어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친다. 구수경은 “우승하면 2연승, 3연승까지 계속 가고 싶다”며 연승을 향한 욕심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본선에서 ‘미스트롯 포유’ 진(眞) 이소나와 구수경은 듀엣곡으로 인순이의 ‘또’를 선택해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인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고음 퍼레이드에 현장 출연진 사이에서는 “지붕 뚫렸다”, “귀가 청소됐다”는 폭발적인 반응과 찬사가 쏟아진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0회에서는 이소나와 구수경이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 넘치는 무대로 가왕석을 향한 본선 대결에 나선다.    반면 이어지는 개인전에서는 분위기가 180도 반전된다. 이소나는 나미의 ‘미움인지 그리움인지’를 선곡해 앞선 듀엣 무대의 강렬함과는 또 다른 정통 트로트 특유의 깊은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인다.   

이소나의 감성 무대는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특히 29년 차 헤비메탈 로커 정홍일은 이소나의 노래를 듣던 중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떠올리며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강렬한 록 음악을 해온 정홍일마저 눈물짓게 만든 이소나의 감동적인 무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력한 고음 듀엣부터 가슴을 울리는 정통 트롯 감성까지 선보인 이소나·구수경이 본선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8일 밤 10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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