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트롯 열풍의 원조 TV CHOSUN ‘미스터트롯’이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임영웅을 비롯해 김용빈, 안성훈, 손빈아, 박지현 등 이들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 트롯계를 이끌 차세대 주인공 발굴에 나서는 ‘미스터트롯’이 특별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트롯 스타 탄생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TV CHOSUN '미스터트롯4'가 안성훈, 김용빈이 출연한 도깨비 패러디 티저를 공개하며 12월 첫 방송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12일 공개된 '미스터트롯4' 공식 티저에서는 전 시즌 우승자인 안성훈과 김용빈이 대중에게 친숙한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한 장면을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트렌치코트를 입고 몽환적인 음악 속에 등장한 두 사람은 위트 있는 대사와 연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장면은 드라마 ‘도깨비’ 속 공유와 이동욱의 명장면을 패러디한 것으로 “트롯이 좋아서, 실력이 좋아서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라는 대사와 함께 ‘미스터트롯, 모든 시즌이 눈부셨다’라는 유명 대사가 자막으로 등장해 완성도를 높였다. 티저의 마지막에는 ‘운명을 뒤바꿀 불멸의 트롯이 깨어난다’라는 문구와 함께 ‘미스터트롯4’ 로고가 등장한다.
이번 시즌의 핵심 키워드는 '트롯도깨비'다. 기존 경연 프로그램이 단순 가창력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좌중을 압도하는 흥과 스타성, 예측할 수 없는 팔색조 매력을 지닌 지원자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작진은 "팬들이 오랜 시간 기대해 온 이상적인 트롯 스타의 모습을 무대 위에서 실현할 인물을 찾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4' 티저에는 초대 진(眞) 임영웅을 시작으로 박지현 등 프로그램을 거쳐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이들의 성장 과정도 함께 담겼다. 무명 가수의 성공 스토리를 써 내려간 역대 스타들의 뒤를 이어 어떤 신예가 트롯 왕좌를 차지할지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TV CHOSUN ‘미스터트롯4’의 지원자 모집은 오는 10월 16일 최종 마무리된다. 참신한 기량과 매력을 갖춘 숨은 실력자들의 막바지 지원이 몰리는 가운데, 새로워진 '미스터트롯4'는 오는 12월 베일을 벗는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