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트키쇼] 김용빈·나상도 청양 찾아간 멤버들… 40인분 대량 조리, 주민 콘서트까지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10-13 10:19

탁구 매료시킨 멘보샤·소갈비찜

김용빈X남승민 티격태격 케미 폭발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가 충남 청양에서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음악, 정성스런 한 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이하 ‘트키쇼’) 2회에서는 이수근을 필두로 김용빈, ‘흑백요리사’ 출신 윤나라·임태훈 셰프, 그리고 일일 아르바이트생 나상도와 남승민이 청양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멤버들은 청양의 명소인 칠갑타워에 모여 두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오프닝에서 김용빈이 대표곡 ‘칠갑산’을 부르며 등장하자, MC 이수근은 “조금 떴다고 늦게 오는 거냐”며 장난 섞인 말로 웃음을 안겼다. 억울해하면서도 순수하게 웃어넘기는 김용빈의 모습에 이수근은 오히려 착한 성품을 칭찬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들이 찾아간 곳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꿈나무들이 땀 흘리는 청양의 한 중학교 탁구부였다. 멤버들은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특별한 디너쇼를 약속했다. 식사 준비에 앞서 임태훈 셰프가 탁구부 14세 에이스와 11점 단판 승부를 펼쳤고 10대 10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40인분의 음식을 대접하게 됐다.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2회에서 이수근, 김용빈, 윤나라, 임태훈, 나상도, 남승민이 충남 청양을 찾아 중학교 탁구 꿈나무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선물했다. 

제한 시간 3시간 동안 임태훈은 간짜장과 멘보샤를, 윤나라는 소갈비찜을 맡아 대량 조리에 들어갔다. 쉴 틈 없는 조리 과정에 두 사람은 “거짓말 안 보태고 ‘흑백요리사’를 다시 찍는 것 같다”며 진땀을 빼야 했다. 한편 후식 멜론을 구하러 간 김용빈과 남승민은 수확 대결을 펼쳤고 농장주의 극찬을 받은 김용빈이 승리하면서 남승민은 벌칙으로 노래를 불렀다. 

 

우여곡절 끝에 차려진 정성 어린 식사에 탁구부 학생들은 “진짜 인생 멘보샤”라며 연신 감탄을 터뜨렸다. 한편 “만드는 건 하루 종일인데 먹는 건 순식간”이라는 김용빈의 허탈한 고백에 나상도는 “노래도 수백 번 연습해서 3분 만에 끝난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천장호 출렁다리에서 열린 주민 대상 콘서트에서는 김용빈의 감미로운 ‘사랑에 빠졌어’를 시작으로 나상도, 남승민의 열창이 이어졌다. 특히 김용빈과 남승민은 ‘바보 같은 사람’ 듀엣 무대를 앞두고 “솔직히 탐나는 곡”이라며 유쾌한 곡 소유권 논쟁을 벌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연 후반부에는 나상도가 윤수일의 ‘아파트’로 주민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며 청양에서의 밤을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완성했다.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양희수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여기에 광고하세요!!

트롯뉴스
등록번호서울 아56004
등록일자2025-06-20
발행일자2026-10-13
발행인박강민 이진호
편집인박강민
연락처02)552-9125
이메일trotnewspool@gmail.com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4길 13, 6층 610a
트롯뉴스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