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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누나들에게 플러팅하려고”… ‘배고픈 라디오'서 자작곡 ‘누나야’ 공개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10-13 11:19

조영수·장윤정 지원사격 속 정규 3집 ‘REVERB’ 초동 11만 장 돌파

가수 김희재가 누나 팬들을 위한 자작곡을 최초 공개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

 

김희재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2·3부 ‘특별 초대석’에 출연해 정규 3집 ‘REVERB’(리버브) 제작 비하인드와 신곡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희재는 앨범명 ‘REVERB’에 대해 “저의 목소리와 음악이 듣는 분들에게 오랫동안 잔향처럼 여운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동 판매량 11만 장 돌파 소식에 “많은 분들이 사랑을 주셔서 이런 뜻깊은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건넸다.

 

가수 김희재가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서 정규 3집 'REVERB' 초동 11만 장 돌파 소감과 함께 누나 팬들을 위한 자작곡 '누나야'를 최초 공개했다. 초호화 참여진과의 작업 일화도 공개됐다.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를 통해 히트 작곡가 조영수와 처음 호흡을 맞춘 김희재는 선배 가수 장윤정으로부터 수록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를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무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원밀리언 소속 댄스팀 아마존과 협업하는 등 음악과 퍼포먼스 전반에 걸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김희재의 자작곡 ‘누나야’ 최초 공개 무대였다. 김희재는 “누나 팬들에게 제대로 플러팅을 하기 위해 만들었다”라고 소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나는 리듬에 특유의 간드러진 음색과 귀여운 제스처가 더해진 라이브가 펼쳐지자 DJ 유민상은 “정말 귀엽다”라며 환호했다. 이어 또 다른 자작곡 ‘나에게 넘어오시면’ 라이브까지 연달아 선보이자 청취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정규 3집 ‘REVERB’를 통해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김희재는 음악 방송을 비롯해 예능과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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