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트로트 인기상(남) 예선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황영웅이 독주 체제를 이어가며 선두를 지키고 있다.
14일 기준 실시간 통합 순위에 따르면, 황영웅은 45.3%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어 김용빈이 44.2%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 1위 황영웅을 턱밑까지 바짝 추격하며 치열한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트로트 남자 인기상 예선 투표에서 황영웅이 1위를 달리는 가운데, 김용빈과의 선두 다툼 및 중위권 가수들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리매치 이어 3위는 장민호(2.1%), 4위는 박지현(1.9%), 5위는 환희(1.7%) 순으로 집계됐다. 6위부터 10위권 내에서도 근소한 득표율 차이로 순위 변동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6위는 득표율 1.7%를 기록한 장한별로, 상위권 진입을 노리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장한별은 오는 3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더 스타 이즈 본(THE STAR IS BORN)’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7위에는 득표율 1.2%의 손빈아가 이름을 올렸다. 손빈아는 오는 23일 첫 미니앨범 ‘나 그대를’을 발매하며 음악적 변신을 선보일 예정으로, 신보 발매일이 예선 투표 마감일과 겹쳐 팬들의 응원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8위는 득표율 0.7%의 손태진이 차지했다. 손태진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 수원 통닭거리 축제’ 무대에 올라 특유의 가창력으로 현장을 사로잡으며 순위 반등을 노린다. 이 밖에도 9위는 김희재(0.5%), 10위는 임영웅(0.3%)이 각각 차지하며 TOP 10 라인업을 구성했다.
치열한 순위 다툼 속에서 가수들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5위를 달리고 있는 장한별은 오는 3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더 스타 이즈 본(THE STAR IS BOR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후 1시와 6시 총 두 차례에 걸쳐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현재 장한별은 4위 박지현과 23표 차를 두고 격차를 좁히고 있으며, 6위 환희와는 단 2표 차이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7위에 오른 손빈아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나 그대를’을 발매하며 음악적 변신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 그대를’과 ‘애인합시다’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된다. 특히 음원 발매일이 예선 투표 마감일과 같은 날로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관심과 투표 참여가 더욱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8위를 기록 중인 손태진도 막바지 표심잡기에 나섰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26 수원 통닭거리 축제’ 무대에 올라 특유의 가창력으로 현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7위 손빈아와의 격차가 56표인 만큼, 축제 무대와 함께 남은 예선 기간 순위 반등을 노린다.
한편, 지난 12일 정오에 시작된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트로트 남자 인기상 예선 투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마감된다. 이후 예선을 통과한 후보들이 겨루는 결선 투표는 26일 낮 12시부터 시작해 11월 4일 오후 3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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