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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김용빈, 1점 차 오디션 라이벌과 재회…이미자 ‘여자의 일생’으로 맞불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10-16 11:07

김용빈 VS 메기싱어 “경연에서 내가 4등, 김용빈이 5등이었다”

가수 김용빈이 과거 오디션에서 단 1점 차로 순위가 갈렸던 라이벌과 재회하며 리매치를 펼친다.

 

16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1회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거장인 조용필, 이미자, 나훈아, 남진 등의 명곡으로 승부를 겨루는 ‘세기의 가왕’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정체를 숨긴 복면 ‘메기 싱어’ 2인이 합류해 대결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1회 세기의 가왕 특집! 가수 김용빈이 원곡자 이미자와의 기습 통화 비화와 함께 '여자의 일생'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김용빈은 가왕 이미자의 대표곡 ‘여자의 일생’을 선곡한다. 무대에 앞서 김용빈은 원곡자인 대선배 이미자와 직접 통화했던 비화를 깜짝 고백한다. 이미자가 ‘금타는 금요일’을 빠짐없이 시청하고 있다는 소식에 출연진 전원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김용빈 역시 대선배의 시선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무대가 시작되자 김용빈은 특유의 섬세하고 깊은 감성 표현으로 곡이 가진 애환을 전해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동료 가수 양지은 역시 오랜 투병 생활을 한 아버지와 헌신적인 어머니를 떠올리며 감격의 눈물을 훔친다.

 

하지만 김용빈의 앞에는 거센 대항마가 기다리고 있다. 정체를 숨긴 채 등장한 메기 싱어는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김용빈과 맞붙었던 인물로, 나훈아의 ‘망모’를 선곡해 맞불을 놓는다. 메기 싱어가 “당시 경연에서 내가 4등, 김용빈이 5등이었다”며 은근한 견제를 던지자, 김용빈은 “당시 점수 차는 단 1점에 불과했다”고 즉각 맞받아치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인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단 1점 차로 아쉽게 고배를 마셨던 과거 오디션의 기억을 딛고 김용빈이 메기 싱어를 상대로 화려한 설욕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1회는 16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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