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짐승돌이 돌아온다.
그룹 2PM의 장우영이 다음 달 단독 콘서트로 팬들 앞에 선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일 "장우영이 다음 달 14∼1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의 백미는 단연 '최초 공개'다. 장우영은 이 자리에서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음원보다 콘서트에서 먼저 듣는, 팬들만을 위한 선물이다.
그룹 2PM의 장우영이 다음 달 단독 콘서트로 팬들 앞에 선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일 "장우영이 다음 달 14∼1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그룹 2PM 장우영 콘서트 포스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여기에 더해 팬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무대도 준비됐다.
바로 개인 유튜브 채널 '장우영이'의 테마송을 직접 피아노로 연주하는 무대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짐승돌이 아닌, 인간 장우영의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서울로 끝이 아니다. 대장정의 시작일 뿐이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25∼26일 일본 효고, 내년 1월 9∼10일 일본 도쿄, 그리고 3월 20일 대만 타이베이까지. 국내외 4개 도시에서 총 7회에 걸쳐 팬들을 만난다. 크리스마스는 효고에서, 새해는 도쿄에서 장우영과 함께 보내는 셈이다. 명실상부 글로벌 솔로 행보다.
무대 장인 장우영이 준비한 2PM과는 또 다른, 솔로 장우영만의 뽕끼 가득한 무대에 벌써부터 가요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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