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하루가 ‘절대음감’ 신공과 마성의 감성 무대로 선배 가수 금잔디를 사로잡으며 ‘트롯 남녀 데스매치’ 2차전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1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5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신승태·나태주가 결성한 전사 팀과 반가희·금잔디·정미애·스테파니·은가은·구수경·장혜리·김태연·빈예서와 박현호가 뭉친 여인천하 팀이 ‘트롯 남녀 데스매치’ 2차전에 돌입한 현장이 공개된다.

MBN ‘전설의 사내’에 출연한 하루가 놀라운 ‘절대음감’ 신공과 마성의 감성 무대로 선배 가수 금잔디를 한눈에 사로잡 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설의 사내’ 최초로 ‘부부 매치’가 성사돼 눈길을 끈다. 대결에 앞서 나태주는 이루네에게 “결혼 안 했어요?”라며 예상치 못한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이를 들은 신승태는 질문을 받기도 전에 “저는 못했다고 말할게요”라고 재빠르게 자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본 대결에서는 진짜 트롯 잉꼬부부인 은가은-박현호 부부가 여인천하 팀 대표로 출격했다. 이에 맞서 전사 팀에서는 정연호와 이루네가 ‘부부’ 타이틀로 등장했다. MC 양세형은 의아해하면서 “대체 이 팀은 어떻게 쥐어짠 팀이냐?”고 이루네에게 묻는다. 이루네는 “‘무명전설’에서도 듀엣을 했었고, 가장 설레는 키 차이를 가졌다”고 엉뚱한 답을 내놔 모두를 폭소케 한다. 대환장 케미 속, ‘트롯계 잉꼬부부’ 은가은-박현호는 “동종업계 결혼, 완전 찬성한다. 트롯 2호 부부가 나오면 좋겠다”는 스윗한 출사표를 던진다.
‘부부 매치’에 이어 ‘팔방미인’ 대결도 펼쳐진다. 여인천하 팀에서는 장혜리가 베이스 기타를 메고 당당히 참전한다. 이를 본 성리는 “(장혜리와 맞붙는) 하루한테 캐스터네츠라도 쥐어주자”고 너스레를 떤다. 본격 대결에 앞서 하루와 장혜리는 ‘절대음감 테스트’로 선후공을 정한다. 하루는 기준점이 없는 첫 음부터 완벽하게 잡아내는 신공을 발휘해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든다.
장혜리 역시, 본무대에서 베이스 기타 연주와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김태연은 “‘코첼라’ 아니야?”라며 찐 감탄한다. 하루는 장윤정의 ‘별’을 선곡해 목소리 자체가 무기가 되는 진심 어린 무대를 선사한다. 이에 금잔디는 “상품인 리조트 석식권 받으면 하루 씨를 데려가고 싶다”며 팬심을 드러내, 하루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인다.
MBN ‘전설의 사내’ 15회
한편 14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2%(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까지 치솟았다. 특히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 등 전 채널을 포함한 예능 프로그램들 중 시청률 1위에 올랐으며, 14주 연속으로 종편, 케이블 음악 프로그램들 중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했으며 ‘전설의 사내’는 각종 포털사이트 ‘가장 많이 본 뉴스’와 ‘검색어’도 휩쓸면서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유쾌한 케미, 그리고 깊은 감동이 어우러진 ‘트롯 남녀 데스매치’ 2차전의 최종 승자는 오는 21일(수) 밤 9시 40분 MBN ‘전설의 사내’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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