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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키쇼’ 김용빈·안성훈, 산낙지 손질에 혼비백산…“너무 무섭게 생겼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10-19 10:45

안성훈, 갑오징어와 첫 만남 비명…김용빈, 산낙지 사투 끝 “채소 썰게요”

식사 완성되자 태도 싹 바뀐 김용빈…“팔 떨어질 뻔했습니다” 폭소 유발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의 김용빈과 안성훈이 생애 첫 해산물 손질에 도전한다. 


19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트키쇼(이하 ‘트키쇼’)’ 3회에서는 이수근, 안성훈, 김용빈과 ‘흑백요리사’ 출신 윤나라, 임태훈 셰프가 전남 장흥을 찾아 특별한 사연을 가진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한 해산물 한 상과 감동의 라이브 무대를 선물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흥의 특산물을 활용해 윤나라 셰프는 연포탕과 낙지호롱구이를, 임태훈 셰프는 전가복을 준비한다. 그러나 조리 보조로 나선 안성훈과 김용빈은 식재료 손질 단계부터 역대급 시련을 맞이한다.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3회! 산낙지와 갑오징어 앞에서 비명을 지른 김용빈, 안성훈의 해산물 손질 사투. 

임태훈 셰프의 보조가 된 안성훈은 갑오징어를 마주하자 “오징어를 처음 만져본다. 진짜 무섭게 생겼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내장 제거법을 시연하던 중 연신 비명을 지르던 안성훈은 급기야 “너무 어렵다. 주모 누나랑 할 걸”이라며 뒤늦은 후회를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윤나라 셰프의 주방으로 간 김용빈 역시 꿈틀거리는 산낙지 앞에서 혼비백산한다. 김용빈은 “이거 채소 썰면 안 돼요? 이거 잘할 수 있는데”라며 애원했으나, 윤나라 셰프의 격려에 어렵게 손을 댄 뒤 비명을 연발한다. 살아있는 낙지를 먹어보라는 MC 이수근의 장난스러운 제안에는 “아니야, 아니야!”라며 손사래를 쳐 주방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우여곡절 끝에 셰프들의 전문적인 스킬이 더해져 완성된 명품 만찬이 장흥 주민들에게 대접되자, 김용빈의 능청스러운 반전 입담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다.


해산물 손질을 피하고자 채소 썰기를 자청했던 김용빈은 막상 요리가 완성되자 사연자들 앞에서 “팔이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라며 자신의 노고를 능청스럽게 내세워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진 디너쇼 무대에서는 트로트 가수 최재명과 윤태화가 깜짝 지원군으로 합류해 디너쇼의 열기를 더한다. 안성훈, 김용빈과 함께 장흥의 밤을 흥겨운 노래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오감 만족을 선사하는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3회는 오늘(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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