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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키쇼]김용빈, “무명 겪어야 한 담겨”… 초6 김시원에 조언과 ‘귀여운 질투’ 폭소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10-20 09:42

가수 김용빈이 어린 시절 겪었던 무명 생활의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자신을 닮은 꿈나무 후배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넴과 동시에 귀여운 질투로 안방극장에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19일 방송된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이하 ‘트키쇼’) 3회에서는 이수근, 안성훈, 김용빈과 ‘흑백요리사’ 출신 윤나라, 임태훈 셰프가 전남 장흥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만찬과 디너쇼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트로트 가수 최재명과 윤태화도 깜짝 지원군으로 합류해 풍성함을 더했다.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김용빈이 무명 시절의 설움과 진솔한 조언을 전했다. 

이날 장흥에 도착한 멤버들은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안성훈은 멤버들의 취향에 맞춘 핸드드립 커피를 직접 내리며 다정한 배려심을 드러냈고, 이수근은 “잘 탔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제작진이 소개한 손님들 중 ‘리틀 김용빈’이 등장하자 김용빈은 “저를 따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수근과 함께 손님을 찾아가는 길에 김용빈은 초등학교 6학년 당시 대구의 한 백화점 노래자랑에서 ‘빨간 구두 아가씨’를 불러 1등을 차지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던 첫 무대를 회상했다.

 

두 사람이 만난 주인공은 ‘전국노래자랑’ 장흥 편 최우수상 수상자인 초등학교 6학년 김시원이었다. 이미 두 차례 만난 인연이 있던 김용빈은 김시원을 반갑게 맞이했다. 김시원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김용빈을 꼽자 흐뭇한 미소를 지었으나, 이유로 노래가 아닌 ‘율동 실력’을 꼽자 “노래는 없구나”라며 섭섭한 기색을 내비쳐 폭소를 자아냈다.

 

같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데뷔했던 김용빈은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며 겪었던 고충도 진솔하게 털어놨다. 그는 “저 때만 해도 트로트 하면 괄시받던 환경이었고 무대에 설 기회도 많지 않았다”며 “힘든 게 있었기에 노래할 때 슬픔과 한이 나온다. 바로 다 잘되면 마음을 울리는 노래가 나오지 않는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김시원의 한층 발전한 가창력을 들은 김용빈은 자신과 같은 나이대 시절을 비교해 달라는 요청에 “시원이가 더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이수근이 트키하우스에 안성훈이 있다는 소식을 전하자 김시원이 환호했고, 김용빈은 “나만 좋아한다고 해야지, 입을 쩍 벌리면 어떡해”라며 귀여운 질투를 폭발시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트키하우스에서는 장흥의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화려한 요리가 펼쳐졌다. 윤나라 셰프는 낙지를 활용한 연포탕과 낙지호롱구이를, 임태훈 셰프는 해삼, 갑오징어, 전복 등을 넣은 고급 중식 요리 전가복을 준비했다.

 

요리 보조로 나선 안성훈과 김용빈은 해산물 손질에서 난관을 맞이했다. 안성훈은 처음 접하는 갑오징어의 비주얼에 놀랐고, 김용빈 역시 꿈틀거리는 살아있는 낙지 앞에서 겁을 먹고 비명을 질러 주방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셰프들의 능숙한 손길로 완성된 요리는 출연진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숯불 낙지호롱구이를 맛본 이수근은 “100개도 먹을 수 있다”고 극찬했고, 안성훈은 화려한 웍질로 완성된 전가복에 “중식 끝판왕”이라며 감탄했다. 깊은 국물 맛의 연포탕에는 이수근이 “엄마가 생각나는 맛”이라며 따뜻한 추억을 떠올렸다.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사진= TV CHOSUN


특별 만찬에는 37년간 우편을 배달해 온 집배원 김택환, 전통 기와 제작 기술을 이어가는 김창대·김도형, 트로트 유망주 김시원 등 장흥 주민들이 초대됐다. 김택환은 “60년 살면서 이런 요리는 처음”이라며 감격을 표했고, 김시원은 “양념이 킥”이라는 재치 있는 시식평으로 셰프들을 미소 짓게 했다.

 

식사 후 진행된 디너쇼는 안성훈의 ‘배 들어온다’로 흥겹게 포문을 열었다. 이어 김용빈은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를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으로 열창해 장흥의 밤을 감성으로 물들였다. 안성훈이 코요태의 ‘순정’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가운데, 깜짝 등장한 최재명이 ‘보약 같은 친구’, 윤태화가 ‘미운 사랑’을 부르며 무대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무대에는 ‘리틀 김용빈’ 김시원도 올라 당찬 끼와 가창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무대를 본 최재명은 “평가할 수준이 아닐 정도로 너무 잘한다”고 극찬했고, 이수근 역시 훌륭한 가수로 성장하길 바라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마지막 엔딩 무대는 김용빈이 장식했다. 김용빈은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였어’를 열창하며 장흥 주민들과 함께한 뜻깊은 여정을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이처럼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3회는 김용빈과 김시원의 유쾌한 선후배 케미, 스타 셰프들의 정성 어린 요리, 주민들의 진솔한 인생사와 흥겨운 공연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한편, TV조선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가수 김용빈이 자신을 동경하는 어린 후배를 향한 귀여운 질투와 훈훈한 선후배 케미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이하 ‘트키쇼’) 3회에서는 이수근, 안성훈, 김용빈과 ‘흑백요리사’ 출신 윤나라, 임태훈 셰프가 전남 장흥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만찬과 디너쇼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과 김용빈은 ‘전국노래자랑’ 장흥 편 최우수상 수상자인 초등학교 6학년 김시원을 만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데뷔했던 김용빈은 어린 후배를 바라보며 “힘든 시절이 있었기에 노래에 슬픔과 한이 담길 수 있었다”며 진솔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김시원이 가장 좋아하는 이유로 노래가 아닌 ‘율동’을 꼽자 당황한 김용빈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근이 트키하우스에 안성훈이 있다는 소식을 전하자 김시원이 환호했고, 김용빈은 “나만 좋아한다고 해야지, 입을 쩍 벌리면 어떡해”라며 귀여운 질투를 폭발시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트키하우스에서는 장흥의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고급 요리들이 완성됐다. 안성훈과 김용빈이 갑오징어와 생낙지 손질에 비명을 지르며 좌충우돌하는 사이, 윤나라 셰프는 연포탕과 낙지호롱구이를, 임태훈 셰프는 화려한 웍질로 고급 중식 요리 전가복을 선보이며 출연진의 극찬을 끌어냈다.

 

이날 만찬에는 37년 경력의 우체부, 전통 기와 장인, 트로트 유망주 김시원 등 장흥의 특별한 주민들이 참석해 깊은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

 

식사 후 이어진 디너쇼에서는 안성훈의 ‘배 들어온다’를 시작으로 김용빈의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깜짝 게스트 최재명·윤태화의 지원사격 무대까지 펼쳐져 열기를 더했다. 특히 ‘리틀 김용빈’ 김시원은 당찬 가창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았으며, 김용빈이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였어’로 마지막을 장식하며 장흥에서의 감동적인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는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과 ‘흑백요리사’ 스타 셰프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매회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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