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출신 가수 소다미의 신곡 ‘묵찌빠빠’가 유튜브 200만 뷰를 넘어서며 대세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훈훈한 기부 챌린지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소다미의 ‘묵찌빠빠’ 챌린지 이벤트가 지난 9월 성황리에 종료됐다. 유머부터 반려견, 가족, 에어로빅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재해석한 참여 영상이 이어지며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를 통해 곡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이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됐다.
이러한 관심 속에 ‘묵찌빠빠’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하며 꾸준한 관심을 입증했다. 챌린지 콘텐츠와 뮤직비디오가 함께 주목받으며 곡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가수 소다미의 신곡 ‘묵찌빠빠’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200만 뷰를 돌파했다. / 사진= 엘제이제이 파트너스
온라인상의 뜨거운 열기는 현장형 나눔 활동으로 옮겨갔다. 소다미는 최근 시민들과 거리에서 직접 만나 가위바위보 승부를 겨루는 새로운 ‘묵찌빠빠 기부 챌린지’를 기획해 진행 중이다. 게임에서 이긴 시민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일상적인 놀이에 기부를 결합해 대중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음악을 매개로 대중과 가까이 호흡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소다미의 이 같은 시도는 단순한 곡 홍보를 넘어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는다.
사진= 엘제이제이 파트너스
한편, 소다미는 ‘2025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시즌2’ 클래식 부문 선(善)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와 ‘아시아 뷰티모델 어워즈’에서 진(眞)을 차례로 석권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TV조선 ‘더 위대한 유산’ 등 다수의 방송에서 얼굴을 알린 그는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묵찌빠빠’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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