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군 복무 중 오랜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에이라(ARA)는 강다니엘이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블루(Blu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 발매는 팬들에게는 기다려온 소식이다. 지난 2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며 활동을 잠시 멈췄던 강다니엘이 입대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보다.
에이라(ARA)는 강다니엘이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블루(Blu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사진은 가수 강다니엘 신곡 '블루' 이미지/사진=에이라 제공
'블루'는 특별한 의미를 담은 곡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강다니엘이 군 입대를 앞두고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한 미공개 자작곡이다. 입대 전 팬들을 위해 미리 준비해 둔 곡을 이제야 세상 밖으로 꺼내놓는 것이다.
곡은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어렴풋이 알아채면서도, 섣불리 확신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두 사람의 미묘한 감정을 그렸다. '블루'라는 제목처럼 청량하면서도 어딘가 쓸쓸하고 아련한, 사랑의 시작점에서 느끼는 그 서툰 설렘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강다니엘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호소력 있는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미니멀한 사운드 위에 그의 음색이 더해져 늦가을과 잘 어울리는 감성적인 트랙이 완성됐다는 전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블루'는 강다니엘이 군백기 동안 팬들이 느낄 공백을 채워주고 싶은 마음으로 오래전부터 준비한 곡"이라며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만큼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는 더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다니엘의 새 싱글 '블루'는 오늘(21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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