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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고음 종결자’ 대결 후끈… 은가은 “이창민과 꼭 붙어보고 싶었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10-21 13:34

MBN ‘전설의 사내’ 지인찬스대결서 승부수

“한혜진에 이창민 칭찬 귀에 피나도록 들어”

“친구 명예 걸고” 황윤선‧빈예서 출격 승부

수요 예능 전체 1위 MBN ‘전설의 사내’가 고음 폭발 ‘지인 찬스’ 대결로 2차전 최종 승부를 가른다. 21일 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15회 ‘트롯 남녀 데스매치’ 2차전이 펼쳐진다.

지난 14일 방송된 1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2부 기준 평균 4.2%, 분당 최고 4.7%로 지상파 포함 수요 예능 전체 1위에 오르며 14주 연속 종편·케이블 음악 예능 1위를 굳건히 했다. 포털 인기 뉴스·검색어까지 휩쓴 화제성을 이어 15회에서는 전사 팀과 여인천하 팀의 마지막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수요 예능 전체 1위 MBN ‘전설의 사내’가 고음 폭발 ‘지인 찬스’ 대결로 2차전 최종 승부를 가른다. 21일 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15회 ‘트롯 남녀 데스매치’ 2차전이 펼쳐진다./사진=MBN ‘전설의 사내’

“우리남편에 뭐하는거냐!” 버럭

 

이날 하이라이트는 ‘지인 찬스’ 대결이다. 

여인천하 팀 은가은이 직접 상대를 지목해 나섰다. 은가은은 “한혜진 선배님이 이창민 칭찬을 귀에 피가 나도록 하셨다. 꼭 한번 붙어보고 싶었다”며 이창민을 지목해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경상도 출신 고음 강자 두 사람의 맞대결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두 사람은 선후공을 정하기 위해 ‘손바닥 밀치기’로 맞붙는다. 

은가은의 남편 박현호가 ‘흑기사’로 나서 아내 대신 이창민과 맞붙으며 부러움을 사는가 싶더니, 이창민의 끈질긴 공격에 박현호가 밀리자 은가은이 돌변한다. “지금 우리 남편한테 뭐하는 거냐! 이 약한 애를...”이라며 찐 버럭을 터뜨려 스튜디오를 대폭소로 초토화시킨 것. ‘트롯 잉꼬부부’의 찐 사랑과 이창민의 당황이 교차하며 대환장 케미를 터뜨린다.

본격 무대에서 은가은은 고음이 폭발하는 필승 카드 ‘스톰’을 선곡해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고, 이창민 역시 ‘서울의 밤’을 택해 역대급 고음을 뽑아내며 ‘고음 종결자’ 타이틀을 건 자존심 대결을 완성한다.

 

절친 응원 영상에 눈물 글썽

 

같은 날 ‘내친소(내 친구 소개)’ 대결도 펼쳐진다. 전사 팀 황윤성과 여인천하 팀 빈예서가 출격해 친구의 명예를 걸고 무대에 오른다. 

황윤성은 절친한 트로트 동료가 보낸 깜짝 응원 영상을 받고 감동에 젖어 “진심으로 잘 불러야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빈예서 역시 든든한 트로트 선배 양지은의 “항상 진심을 다해 노래하는 예서를 응원한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받고 ‘그 강을 건너지 마오’로 가슴 뜨거운 무대를 예고한다. 의리의 응원전과 고음 대결이 어우러지며 최종 승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고음 종결자 자존심 대결부터 부부 흑기사 대동한 손바닥 밀치기 소동, 절친들의 의리 응원전까지 모두 담긴 MBN ‘전설의 사내’ 15회 ‘트롯 남녀 데스매치’ 최종 결과는 21일 오늘 밤 9시 4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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