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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춘길, 천록담 우승 저지 선포… “다른 사람은 돼도 넌 안 돼”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10-22 10:21

폭풍 견제 속 천록담의 필살기… 인순이 ‘밤이면 밤마다’

“황금별 8개 만든 건 나”… 춘길, 천록담 견제와 반격

‘금타는 금요일’에서 골든컵을 향한 왕좌 쟁탈전이 최고조에 달한다. 

황금별 8개로 단독 선두에 올라선 천록담을 막기 위해 춘길과 김용빈 등 강력한 라이벌들이 노골적인 견제와 반격에 나선다.

 

오는 23일(금)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2회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민 떼창 특집’이 펼쳐진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천록담과 춘길의 골든컵 쟁탈전이 뜨겁다. 황금별 8개 선두 천록담을 저지하려는 춘길의 선전포고와 반말 도발, 김용빈의 닭싸움 승부수까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골든컵을 눈앞에 두고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천록담을 향한 춘길의 치열한 견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때 황금별 8개를 먼저 달성했으나 순위 변동 끝에 1위를 내어준 춘길은 “황금별 8개를 만든 사람은 바로 나”라며 억울함을 호소, “다른 사람은 다 돼도 천록담은 절대 안 된다. 어떻게든 우승을 막아내겠다”고 강하게 선언한다.

 

천록담 역시 순순히 물러서지 않고 맞불을 놓는다. 춘길을 직접 맞대결 상대판으로 지목하는가 하면, 까마득한 맏형인 춘길을 향해 “춘길아”라고 부르며 능청스럽게 반말 도발을 감행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챕터 1부터 이어져 온 두 형님 라인의 자존심 싸움이 이번에는 어떤 결말을 맺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천록담을 바짝 추격 중인 김용빈까지 쟁탈전에 가세한다. 김용빈은 황금별을 빼앗기 위해 급기야 ‘닭싸움’이라는 엉뚱한 승부수를 제안하지만, 그의 허술한 닭싸움 실력을 이미 알고 있는 멤버들이 일제히 만류하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쏟아지는 라이벌들의 견제 속에서도 천록담은 우승을 향한 강한 집념을 불태운다. 천록담이 이번 무대에서 꺼내든 비장의 카드는 인순이의 대표곡 ‘밤이면 밤마다’다. 과거 개인 콘서트에서 앙코르곡으로 선보였을 만큼 자신 있는 레퍼토리인 만큼, 과연 이 무대를 통해 골든컵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치열한 골든컵 쟁탈전과 '국민 떼창' 무대가 펼쳐지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2회는 10월 23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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