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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키쇼] 안성훈 "디저트로 여럿 꼬셨다"…이수근X김용빈 티키타카부터 역대 최대 40인분 요리까지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10-23 10:19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이수근과 김용빈이 서운함을 둘러싼 폭소 유발 티키타카를 선보이는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40인분 만찬 미션과 장흥 방목 소목장 방문기가 그려진다.

 

오는 26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이하 ‘트키쇼’) 4회에서는 이수근, 안성훈, 김용빈, 최재명, 윤태화와 ‘흑백요리사’ 출신 ‘윤주모’ 윤나라,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온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를 초대해 특별한 한 끼를 준비하는 가운데, 전남 장흥의 이색 소목장을 방문해 유쾌한 하루를 보낸다.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4회에서 이수근과 김용빈의 서운함 폭발 티키타카가 공개된다. 

이날 출연진은 지역 봉사활동에 힘써온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 40명을 위한 특별한 한 끼 대접에 나선다. 가을바람이 부는 장흥의 아침을 흥겨운 댄스파티로 시작한 멤버들은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담은 ‘트키송’이 흘러나오자 저마다 리듬에 몸을 맡기며 흥을 폭발시킨다. 

하지만 이날의 미션이 공개되자 멤버들의 표정이 달라진다. 전날 만난 집배원의 사연을 계기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온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40명에게 음식을 대접하기로 한 것. 제한된 시간 내에 대규모 인원의 식사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안성훈은 “역대 최다 인원이자 최단 시간 미션”이라며 혀를 내두른다.

 

본격적인 조리에 앞서 이수근은 “안성훈이 과거 카페를 운영해 디저트의 달인, 일명 ‘디달’”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에 안성훈은 “디저트로 여럿 꼬셨다”며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응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화기애애함도 잠시, 이수근이 김용빈을 향해 “사실 용빈이에게 서운한 점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현장을 동요케 한다. 이어 새로운 팀 조합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김용빈이 “수근 형이 날 버렸다”고 섭섭해하자, 이수근 역시 “네가 날 버린 것”이라며 맞서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한다.

 

한편 안성훈, 김용빈, 윤나라, 최재명은 식재료 수급을 위해 장흥의 방목 소목장을 찾는다. 뛰놀아 다니는 소 떼의 장관을 본 안성훈은 “CG나 AI를 보는 것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러나 요리에 쓸 한우를 구해야 하는 김용빈은 “소고기를 정말 좋아하지만, 이렇게 해맑은 아이들을 어떻게 먹냐”며 난감한 딜레마에 빠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수근과 김용빈의 유쾌한 밀당부터 안성훈의 디저트 활약, 장흥 목장 방문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한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4회는 26일(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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