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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문화 확산 공로, 15일 시상식
대상엔 ‘난타’의 신화 송승환 감독
2026 케이블TV방송대상 수상자 [KCTA 제공]
가수 이수연이 케이블TV 산업의 성과를 결산하는 최고 권위의 무대에서 빛나는 별로 공인받았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오는 15일 열리는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이수연을 ‘K-컬처 스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OTT의 공세 속에서도 케이블TV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조명하고, 한류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수연은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해 압도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케이블TV 예능 콘텐츠의 저력을 증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수연과 함께 K-컬처 스타상을 받는 9인조 아이돌 그룹 아홉(AHOF)과 방송인 정승제 역시 각자의 분야에서 케이블TV의 영향력을 확대해온 주역들이다.
또한 K-컬처 대상에는 ‘난타’의 신화를 쓴 송승환 예술감독이, 아이콘상에는 배우 심혜진과 신은정이 이름을 올려 시상의 무게감을 더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거행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를 비롯해 이수연 등 수상자들이 꾸미는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수상은 이수연이 차세대 트로트 퀸으로서 입지를 굳히는 동시에, 케이블TV가 발굴한 콘텐츠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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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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