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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윤태화X현대화, 3연승 도전 앞두고 긴장감… 놀라운 실력의 신동들 도전에 “막막하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6-17 15:03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신동 특집

13팀 꺾은 무적의 가왕 윤태화 팀

무서운 신동 도전자 등장에 부담감

김용빈도 “대형가수 될 재목” 극찬

기적의 무대를 써 내려가고 있는 '가왕'과 세상을 놀라게 할 '신동'들의 대결이 계속된다. 

오는 18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6회에서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올라온 무서운 기세의 신동 팀들과, 2연승의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노래로 일어설게요’(윤태화, 현대화) 팀의 예측 불허 맞대결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18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6회에서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사진=TV조선

벼랑 끝에 선 가왕의 방어전

 

지금까지 무려 13팀의 거센 도전을 물리치며 무적의 가왕으로 군림해 온 윤태화와 현대화 팀은 이번 무대에서 3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승리할 경우 누적 상금 600만 원을 온전히 거머쥐지만, 패배하면 그간 피땀 흘려 쌓아온 상금이 한순간에 소멸하는 잔혹한 룰 앞에 섰다.

부담감은 극에 달한 상태다. 

윤태화는 "경연에서 신동들에게 지는 경우가 많아 정말 무섭다"며 짙은 긴장감을 표했고, 현대화 역시 "더 이상 어떤 무대를 보여드려야 할지 막막하다"며 가왕의 무거운 왕관이 주는 압박감을 토로했다.

 

가슴을 울리는 ‘진심’의 선곡

 

막중한 부담감 속에서도 두 사람이 꺼내 든 승부수는 결국 '진심'이다. 

이들은 팍팍한 삶을 살아가는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힘을 전하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방어전 곡으로 선택했다.

무엇보다 이번 무대는 과거 "일어서서 노래하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던 현대화의 가슴 뜨거운 약속과 굳은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매 경연 기적 같은 하모니를 빚어낸 두 사람이 이번에도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왕좌를 수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판도를 뒤흔들 천재 등장

 

가왕의 자리를 노리는 신동들의 반격 또한 매섭다. 

이날 심사위원석에 앉은 김용빈은 한 신동의 무대를 지켜본 뒤 "진짜 말문이 막혔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어 "나중에 정식 경연에 꼭 나왔으면 좋겠다. 훗날 대형 가수가 될 재목"이라는 극찬을 쏟아내며 대형 스타의 탄생을 직감케 했다.

성인 가수들을 위협할 만큼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천재 신동들의 무대는 본 방송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기적을 노래하는 가왕 팀과 맹렬히 추격하는 신동들의 양보 없는 불꽃 승부, 그 찬란한 결말은 18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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