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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제가 할머니 책임지겠습니다”…할머니 “손녀 수입은 1원도 안써”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6-18 10:26

‘신상출시 편스토랑’ 안타까운 가족사 공개

할머니 "수연이 클때 까지 수입은 모두 저축"

이수연 "괜찮으니까 제발 써달라고 하는데..."

‘신상출시 편스토랑’ 트로트 가수 이수연의 가족사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7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트로트 신동 이수연의 수입을 관리하는 할아버지-할머니의 소신은? 장민호도 깜짝'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에는 장민호가 13세 트로트 신동 이수연과 할머니를 초대했다. 

 

손녀를 향한 할머니의 사랑과 할머니를 생각하는 이수연의 기특함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도 눈물바다가 된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선공개된 VCR에서 장민호는 귀요미 조카 이수연을 위해 호마카세를 준비한다. 

장민호는 이수연이 자신의 뒷바라지로 고생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음식을 대접하는 것을 도아 일일 요리선생으로 나섰다. 장민호 삼촌의 도움으로 요리를 완성한 이수연. 과연 이수연의 할머니는 손녀가 만든 생애 첫 요리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장민호는 이수연 할머니에게 "수연이가 잘 돼서 기분이 엄청 좋으실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수연 할머니는 "이게 꿈인가 싶을 때도 있다. 

수연이가 어딜 가도 사랑받아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또 장민호는 "아버지가 수연이의 모습을 보신다면 좋아하실 것 같다"라고 답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트로트 가수 이수연의 가족사가 공개돼 안타가움을 자아낸다. 

이수연은 7살 때 아빠가 돌아가신 후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다. 

이수연 할머니는 “사람들은 가슴에 묻으라고 하는데 묻을 수가 없더라. 당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힘들었다”라고 말해 안타가움을 자아낸다. 그리고 그렇게 매일을 눈물로 살던 때, 손녀 때문에 웃음을 터트렸던 할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슬퍼하던 할머니를 웃게 만든 기특한 손녀의 노력은 무엇이었을까.

 

이토록 기특한 손녀 이수연을 위해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이수연 할머니는 “수연이의 수입은 다 저축하고 있다. 

수연이가 직접 돈 관리를 하는 나이가 되기 전까지는 모아주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두 분은 이수연의 수입을 1원도 사용하지 않고, 생활비를 따로 벌고 있다고. 장민호는 “정말 대단하시다”라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수연은 “저는 괜찮으니까 제발 써달라고 하는데…”라며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당차게 다짐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8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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