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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공익광고출연등 활동
“뜻깊은 기여할수 있어 영광”
'미스트롯4'의 진(眞) 가수 이소나가 고향 강원도의 교통안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청장 최현석)은 지난 18일 이소나를 '강원경찰청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소나는 앞으로 2년간 TV 공익광고 출연을 비롯해 다채로운 교통안전 캠페인에 동참하며, 도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청장 최현석)은 지난 18일 이소나를 '강원경찰청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사진=유선수엔터테인먼트
강원도 춘천 출신인 이소나는 지역민들에게 각별하고 친숙한 '춘천의 딸'이다. 경찰은 이소나 특유의 밝고 친근한 매력과 탄탄한 대중적 인지도가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고,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촉식에 참석한 이소나는 "고향 춘천이 있는 강원도에서 도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강원도를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깊은 울림을 주는 소리와 압도적인 실력으로 '미스트롯4'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은 이소나는 최근 우승 특전곡 '목련'을 발표하며 대중의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각지의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는 가운데,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선한 영향력까지 더하며 진정한 '진(眞)'의 품격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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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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