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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믿고 자라라는 질경이"문구함께
싹을 틔운 화분등 성장과정 담겨
신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 짐작하게 해
가수 송가인이 신곡 발매를 앞두고 노래 제목과 같은 식물 '질경이'를 직접 재배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송가인은 19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땅을 믿고 자라나는 질경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질경이 씨앗이 담긴 종자 포장지와 함께, 흙을 뚫고 갓 피어난 작은 새싹부터 제법 푸르게 잎을 틔운 질경이 화분까지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화분을 다정하게 어루만지는 손길도 포착돼 신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짐작게 했다.
가수 송가인이 신곡 발매를 앞두고 노래 제목과 같은 식물 '질경이'를 직접 재배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사진=송가인 SNS
7월 2일 오후 6시 신곡 공개
이번 SNS 공개는 오는 7월 2일 발매될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와 직접 맞닿아 있다.
해당 곡은 부제처럼 척박한 땅에서도 뿌리내리고, 밟혀도 다시 피어나는 들풀 질경이의 생명력을 모티브로 삼아, 삶의 무게를 견디며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응원가로 완성됐다.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Brazilian Festival House) 사운드를 기반으로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댄스 장르라는 점에서, 곡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도 함께 전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음원 발매 이후 질경이의 최종 성장 모습이 추가로 공개될지도 관심사다.
송가인의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7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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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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