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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표 힐링 예능 통했다! '산골총각 영웅' 수준급 목공 실력부터 유쾌한 허당미 매력 발산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6-24 09:47
첫방 시청률 4.7%로 동시간대 1위 순항
허경환·현봉식·조째즈와 환상케미 폭발
지난 23일 SBS '산골총각 영웅' 1회가 방송됐다. 방송 전부터 티저 영상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임영웅표 예능’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산골총각 영웅' 첫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7%를 기록했다. 이날 동시간대(오후 9시대) 지상파, 종편, 케이블 포함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날 지상파 시청률 전체 순위에서 8위에 오르며 임영웅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23일 SBS '산골총각 영웅' 1회가 방송됐다. 방송 전부터 티저 영상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임영웅표 예능’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친구들이 오기 전, 시골 길을 드라이브하며 먼저 산골하우스에 도착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 집을 둘러봤다.
임영웅은 집 주변의 환경에 연신 감탄하며 "시월아, 내가 산이랑 잘 맞나 봐, 공기도 너무 좋다"라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친구들이 여기서 안정을 얻어가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친구들과의 산골 생활에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임영웅의 산골 하우스 첫 친구들은 개그맨 허경환, 배우 현봉식, 가수 조째즈였다.
지난해 '섬총각 영웅'을 함께 했던 허경환은 임영웅과 반갑게 인사하며 깔끔하고 더 좋아진 집을 보고 "프로그램이 크게 성공했다"면서도 시월이를 보고는 분량 욕심에 경계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에 임영웅의 산골하우스를 찾은 친구들은 평소에도 친분이 있는 친구들이다. 현봉식은 함께 VCR을 촬영하며 가까워진 사이고 조째즈는 ‘모르시나요’가 히트하기 전부터 임영웅이 바에 놀러가면서 친해진 사이다.
임영웅은 가구공장 아르바이트 경력을 살려 능숙한 솜씨로 테이블을 만들어냈다. 밤이 되자 직접 만든 테이블 위로 조명을 설치했고 마당은 '산골 째즈바'로 변신했다.
임영웅은 배고픈 손님들을 위해 식사 준비에 나섰다. 꼼꼼하게 헹구는 탓에 시간이 걸렸고, 이를 보다 못한 현봉식이 "쌀하고 연애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조째즈는 화로에서 계란 후라이에 도전했지만 불 조절을 잘못해 계란 후라이를 새까맣게 태우는 등 시작부터 순조롭지는 않았지만 이들의 얼굴에 웃음을 떠나질 않았다. 이들은 가마솥 뚜껑에 구운 한돈 삼겹살과 허경환 어머니표 밑반찬, 텃밭 상추 비빔밥으로 식사를 마쳤다.
이어 디들은 '째즈바 만들기'에 도전했다. 과거 인테리어 사업을 했던 조째즈의 주도 아래 목동 작업이 진행됐지만 임영웅의 목공 실력이 빛을 발했다. 임영웅은 "고등학교 때도 하고 군대 가기 전에도 일했다. 이모부가 운영 하셔서 용돈 받으려고 다녔다"라고 밝혔다.
임영웅은 가구공장 아르바이트 경력을 살려 능숙한 솜씨로 테이블을 만들어냈다. 밤이 되자 직접 만든 테이블 위로 조명을 설치했고 마당은 '산골 째즈바'로 변신했다.
방송 말미에는 새롭게 탄생한 '째즈바'에서 펼쳐질 임영웅의 라이브 무대가 예고됐다. 대표곡 '사랑합니다'를 열창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다음 방송을 향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첫 방송부터 자연에서의 힐링과 유쾌한 웃음을 준 '산골총각 영웅'은 2회에서는 1000평 양파밭 지옥의 노동이 예고돼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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