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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의 '만찬가' 베일 벗었다… 리센느 원이·미나미 주연 MV 티저 공개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6-25 09:47

29일 오후 6시에 음원 공개 확정

몽환적 영상미 본편 기대감 고조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예고됐던 소녀시대 태연의 일본 히트곡 '만찬가' 한국어 리메이크가 마침내 그 윤곽을 드러냈다.

태연의 '만찬가' 리메이크 음원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공개된다. 발매를 앞두고 지난 24일 강남의 공식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강나미'를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가 먼저 공개되며 음악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예고됐던 소녀시대 태연의 일본 히트곡 '만찬가' 한국어 리메이크 티저로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의 주연은 차세대 K-팝 유망주로 주목받는 그룹 리센느의 원이와 미나미다./사진= SHgold네트웍스 

리센느 원이·미나미 뮤비 등장

 

티저로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의 주연은 차세대 K-팝 유망주로 주목받는 그룹 리센느(RESCENE)의 원이와 미나미다. 두 사람은 상처를 안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소녀와, 그에게 조심스럽게 손을 내미는 또 다른 소녀를 각각 연기하며 짧은 티저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미나미가 차갑고 외로운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면, 원이는 따뜻한 손길로 먼저 다가가는 인물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는 평가다.

영상 전체를 감싸는 몽환적인 분위기는 원곡 '만찬가'가 지닌 애틋한 서정성과 맞닿아 있어, 본편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녀시대 태연의 일본 히트곡 '만찬가' 한국어 리메이크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그룹 리센느(RESCENE)의 원이와 미나미가 짧은 티저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SHgold네트웍스 

태연의 보컬, 원곡 해석 관심

 

티저에 짧게 깔린 태연의 보컬은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한국적 정서가 짙게 배어 있다는 인상을 준다. 

이별과 그리움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전달하는 데 있어 독보적인 역량을 지닌 태연이, 일본 Z세대를 강타한 순애보적 사랑 노래를 어떤 색깔로 물들였을지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 최정상 보컬리스트 태연과 차세대 K-팝 그룹 리센느, 그리고 누계 스트리밍 2억 회를 넘긴 일본 메가 히트곡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로 완성될지는 29일 오후 6시 음원 공개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한편 'J-POP REMAKE' 프로젝트는 일본 명곡을 한국 아티스트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한일 음악 교류 프로젝트로, '만찬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리메이크 음원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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