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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누나! 준비 됐어?”…‘무명전설’ 안양 콘서트 실황 안방 들썩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6-25 09:49

장민호 깜짝 응원까지 ‘훈훈’

최고 3.74% 동시간대 1위 달성

‘2026 무명전설 콘서트’가 경연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달하며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MBN에서는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TOP7의 첫 전국투어인 ‘2026 무명전설 콘서트’ 안양 공연 실황이 방송됐다. 

 ‘2026 무명전설 콘서트’가 경연때의 감동을 다시한번 전달하며 안방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경기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은 2AM 활동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이창민을 제외하고 TOP6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가 완벽한 호흡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무명전설’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 시청자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반영돼 이날 방송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평균 시청률 3.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 최고 시청률 3.74%를 기록하며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TOP6는 깔끔한 화이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그대여 변치 마오’를 열창하며 화려하게 공연의 문을 열었다. 성리는 “누나! 준비 됐어?”라고 공연의 시작을 알렸고,  하루는 “눈물 날 것 같다”는 진심 어린 소감으로 팬들과 교감했다.  


이어 성리는 ‘사랑해 누나’를 부르며 관객과 호흡했다. 성리는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하게 될 줄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고 하루는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장한별은 “오늘이 오래 기억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솔로 무대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였다. 성리는 ‘애가’를 통해 부모를 향한 진심을 담아내며 공연장에 잔잔한 울림을 남겼고, 하루는 대표 무대로 꼽히는 ‘어머니의 계절’을 선보이며 그날의 감동을 다시 전했다. 

 

장한별은 ‘묻어버린 아픔’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고 황윤성은 ‘난리 부르스’로 특유의 흥과 끼를 발산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정연호는 ‘한 많은 대동강’, 이루네는 ‘당신께만’ 무대에서 각자의 매력을 보여줬다. 

 MBN 무명전설’ TOP7은 안양공연과 창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서울, 울산, 춘천, 대구, 수원, 대전, 고양, 광주, 부산, 부천, 전주, 청주 등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난다.

이어진 협업무대에서는 분위기가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성리는 지영일, 손은설, 최종원, 우진산과 함께 꾸민 ‘흥’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했고, TOP6는 ‘줄리엣’, ‘무조건’, ‘오빠만 믿어’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루네는 ‘젊어 좋겠다’로 매력을 발산했고 성리와 하루는 ‘님이여 님이시여’를 듀엣으로 선보이며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고, 하루,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는 ‘부끄부끄’ 무대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공연 후반에는 하루의 소개와 함께 객석에 자리한 MC 장민호가 화면에 잡히자 공연장은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장한별은 “항상 큰 힘이 되어주는 선배”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장민호는 손하트로 응원을 전하며 TOP6의 첫 전국투어를 응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TOP6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로 피날레를 장식했고, 앙코르곡으로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를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무명전설’ TOP7은 안양공연과 창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서울, 울산, 춘천, 대구, 수원, 대전, 고양, 광주, 부산, 부천, 전주, 청주 등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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