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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친조카 심재원, 인순이 남편 박경배
최성국, 김태원, 오지현, 황보라 등 출연
5주년 기념 3부작 특집 상금1000만원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방송 5주년을 특집, 3부작으로 진행되는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이 18팀의 참자자를 공개했다.
이번 노래자랑에는 그동안 프로그램과 인연을 맺었던 출연진들이 총출동해 시청자들도 반가운 얼굴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연은 예선과 본선으로 나뉜 경연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천만 원이 주어진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노래자랑 18팀의 참가자가 공개됐다.
양상국이 결성한 솔로 모임 ‘육캔두잇’의 조각 미모 멤버이자 ‘심혜진 친조카’로 소개된 심재원이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뭉친 심형래, 오지헌, 오정태, 심현섭이 큰 웃음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MC들도 경연에 참가한다. ‘사랑꾼 MC’ 최성국이 가족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를 대신해 웃고 울어온 MC 정이랑은 고등학교 친구와 팀을 이뤄 출전한다.
누나의 새출발을 위해 조카들을 입양하고, 꽃미남이 모인 생일 파티와 사위 소개 자리까지 공개했던 홍석천이 다시 무대에 선다. 김학래 아들과 소개팅을 했던 개그우먼 출신 트로트 가수 김나희도 무대 위에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며 노래자랑의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국민 디바’ 인순이의 남편 박경배도 경연에 참가한다.
과거 116회 방송에서 통편집을 겪었던 개그맨 김태원은 이를 계기로 노래자랑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황보라, 원진서, 이은비는 ‘조선의 유부녀 SES(?)’라는 컨셉으로 무대에 올라 기대감을 높였다.
양상국에게 ‘6등급’ 판정을 내리며 인연을 만들었던 ‘중매 대통령’ 차일호가 무대에 선다.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개똥엄마’로 이름을 알린 이상미는 방송에서 60대의 풋풋한 황혼 로맨스로 화제를 낳았던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전한하며, ‘조선의 축가꾼’ 조혜련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
배기성은 2세를 향한 열정이 지나쳐 잃었던 체력을 회복 중인 아내 이은비를 향한 세레나데 무대를 준비했다. 이용식과 원혁으로 구성된 ‘옹서 커플’과 40대의 결혼 과정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는 개그우먼 한윤서 가족도 참가했다.
이 외에도 윤효동, 김가란, 이지영, 오나미, 김승혜, 김혜선 등 기존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다양한 출연자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자랑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노래 실력과 무대 성격이 서로 다른 18팀이 펼치는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을 표방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6월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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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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