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최성국 6개월 딸까지 총출동 ‘만장일치' 합격…홍석천 진한 여운 남기며 본선 직행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6-30 12:11

최성국 '24세 연하' 미모의 아내, 놀랄만한 노래실력

한윤서, '노래자랑' 도중 예비신랑의 깜짝 프러포즈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사랑꾼 가족들이 충출동해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9일(월) 방송된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기념 3부작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이 막을 올렸다. 

 

MC 김국진·강수지와 이번 노래자랑을 심사할 '트롯 레전드' 태진아, '국민디바' 인순이, '록의 전설' 김태원, '발라드 여왕' 양수경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 모습에 대기실의 배기성은 "이게 '노래자랑'인데 심사위원이 지금 말이 되느냐"며 레전드급 심사위원단의 스케일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노래자랑은 예선 18팀이 경합해 8팀만 본선에 올라 갈 수 있으며,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O가 나온 팀은 본선으로 직행하며, X가 나오면 탈락이며, O가 한 개 이상 나오면 심사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본선 진출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1등에게는 상금 1천만 원과 기능성 베개가 증정되며 2등에게는 치아 미백 1백만원권과 구강 유산균이, 3등에게는 '조선의 사랑꾼' 1회 출연권이 주어진다. 

 

첫 번째 순서로 '내일은 미스트롯' 5위 출신의 실력자이자 김학래 아들 김동영과의 소개팅에서 좋은 인상을 남겼지만 곧 예비신랑과 깜짝 결혼을 발표한 화제인물 김나희가 무대에 올랐다. 김나희는 "인연은 따로 있는 것 같다"며 의미심장한 소개팅 후일담을 전했고 개그우먼 동기인 연예림, 조수연과 함께 룰라의 '날개잃은 천사'를 선곡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김태원에게 "반주보다 노래가 빨랐다"며 유일한 X를 받아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치트키와 반칙(?)으로 무장한 최성국 가족이 등장했다. 과거 프러포즈부터 두 아이의 출산 과정까지 그야말로 '사랑의 모든 순간'을 함께해 온 최성국이 아내, 아이들과 무대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3살로 의젓하게 자란 아들 최시윤과 세상에 태어난 지 불과 6개월밖에 되지 않은 귀여운 둘째 딸 최시아가 엄마 품에 안겨 등장했고, 사랑꾼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최시윤은 무대 위에서 자신의 이름과 나이는 물론,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6개월 된 동생의 이름까지 앙증맞은 목소리로 또박또박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저희 가족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치트키 같은 당부까지 던지며 보는 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치명적으로 귀여운 '다크호스' 최성국 패밀리의 등장에, 경쟁 팀들은 견제를 쏟아냈다. 홍석천은 "여기 반칙을 많이 쓴다"면서 볼멘소리를 터뜨렸다. 사위 원혁과 함께 출연한 '손녀 바보' 이용식 또한 "우리도 아기를 데리고 오자"며 발끈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성국 가족은 가수 자두의 메가 히트곡 '김밥'을 선곡했다. 단란한 네 가족이 부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2세를 위해 노력 중인 배기성이 아내 이은비를 위해 결혼식 축가로 준비한 자작곡 '오늘의 봄날'을 선보였고, 심사결과 김태원은 유일한 X를 주며 "워낙 유명하시니까, 처음 나오시는 분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납득 가능'한 이유를 밝혔다. 

'해주 오씨' 오지헌X오정태와 '청송 심씨' 심형래X심현섭이 뭉친 '심오벤처스'가 The Ventures의 'Guitar Man'과 CCR의 'Cotton fields'를 이어 불렀다. 

 

심현섭은 거북이 분장으로 노래가 끝날 때까지 심사위원에게 기어가 웃음을 자아냈지만 양수경에게 X를 받으며 본선 진출 직행은 실패했다. 

 


이어 심사위원과 두 MC에게 감말랭이와 직접 무친 다슬기 무침으로 뇌물(?)을 바친💥 한윤서의 부모님과 '예비신랑' 문준웅, 한윤서가 쿨의 '애상'으로 경연에 나섰다. 



하지만 노래 도중, 문준웅의 프러포즈가 담긴 영상 편지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그는 한윤서와의 '혼수전쟁' 원인이 된 최신 양문형 냉장고를 프러포즈 링의 포장 박스 삼아 선물하며, 임창정의 '결혼해줘'를 열창했지만 양수경만 유일하게 O를 눌러 예비합격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 순서는 과거 이혼한 누나의 자식들을 입양해, 아빠로서 딸 겸 조카의 상견례에 참석한 감동의 순간을 공개했던 홍석천이 임상아의 ‘뮤지컬’을 불러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는 "딸과 사위에게 들려주고픈 가사여서, 더 긴장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고, 홍석천은 두 번째 만장일치로 본선에 직행했다. 

 

이어 양상국에게 충격의 '6등급'을 선사한 중매대통령 차일호는 만장일치로 X를 받아 진출에 실패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시현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여기에 광고하세요!!

트롯뉴스
등록번호서울 아56004
등록일자2025-06-20
발행일자2026-06-30
발행인박강민 이진호
편집인박강민
연락처02)552-9125
이메일trotnewspool@gmail.com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4길 13, 6층 610a
트롯뉴스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