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의 진솔한 음악적 고백…감성 라이브로 시청자들은 '심쿵'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7-01 09:26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가수 임영웅이 절친한 개그맨 허경환, 가수 조째즈, 배우 현봉식이 산골에서의 삶을 체험하고 테이블에 모여앉아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먼저 조째즈가 "이런 말 해도 되나?"라며 "얼마 전에 영웅이가 전화했다. 내가 '모르시나요' 대박 났을 때 어떤 느낌이었냐고 묻더라. 난 사실 영웅이한테 해줄 말이 없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가수 임영웅이 절친한 개그맨 허경환, 가수 조째즈, 배우 현봉식이 산골에서의 삶을 체험하고 테이블에 모여앉아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어 임영웅은 "사실 난 팬들이 지금 노래를 좋아해 주지만, 형처럼 히트곡을 가진 가수가 아니기 때문에… 막연하게 형 기분이 궁금했다"며 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속내를 밝혔다.

 

조째즈가 "난 놀랐다. 되게 놀랐다, 솔직히. 전화 끊고 나서도 멍해지더라. '영웅이가 이런 고민을 한다고? 지금 대한민국 최고 가수인데? 보컬로서도 다른 가수들한테 인정받는데, 얘는 더 멀리 보는구나…' 그런 걸 느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임영웅은 "뻔하지 않게 가야 하는데 계속 같은 것만 하는 것 같다"며 음악적 고충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조째즈가 "계속 고민하는 게 멋있어"라며 발전하려는 모습에 놀라워했다. 그의 고백에 현봉식은 "나도 매번 어떻게 다르게 연기할지 고민한다"라며 임영웅의 고민에 깊은 공감을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영웅의 라이브 무대도 이어졌다. 임영웅은 조째즈 바에 방문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팀의 '사랑합니다'를 열창해 시골 밤을 부드러운 감성으로 가득 채웠다. 

 

임영웅의 즉석 라이브는 양파밭에서도 이어졌다. 먼저 양파밭 사장님의 신청곡인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불렀고, 새참을 챙겨준 마을 어머님들을 위해서는 '보라빛 엽서'를 무반주로 열창해 팬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 

 

일과를 마친 뒤에는 노래방 기계로 '잊혀진 계절'과 '쓰러집니다'를 연이어 선곡해 발라드와 댄스를 넘나드는 무대를 연출하는 등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는 묘미까지 만끽할수 있었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시현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여기에 광고하세요!!

트롯뉴스
등록번호서울 아56004
등록일자2025-06-20
발행일자2026-07-01
발행인박강민 이진호
편집인박강민
연락처02)552-9125
이메일trotnewspool@gmail.com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4길 13, 6층 610a
트롯뉴스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