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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꽃이 아니면 어떤가' MV공개…한여름의 삼바 축제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07-01 10:38

신곡 7월 2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첫 공개

메마른 삶을 위로하는 송가인표 긍정 에너지

가수 송가인이 한여름의 페스티벌을 연상시키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송가인은 1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부제 질경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포근한 햇살 아래 사색에 잠긴 송가인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나뭇잎으로 장식된 안경을 집어 든 순간 현실이 환상으로 전환되고, 푸른 숲과 들꽃이 가득한 환상적인 자연 공간에서 돌 틈 사이에서 피어난 질경이와 나비 등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송가인은 1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부제 질경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AI 크리에이티브 기술을 도입한 환상적인 영상미와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한여름의 삼바 축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는다. 

후반부에는 뮤직비디오의 하이라이트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어우러진 축제 장면이다.삼바 하우스 리듬이 더해진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하나 돼 즐기는 한여름 페스티벌이 펼쳐지며 곡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AI(인공지능)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기술을 도입해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영상미로 완성도를 높였다.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메마른 땅에서도 뿌리를 내리는 질경이처럼 삶의 무게를 견디며 묵묵히 살아가는 이들을 위로하는 곡이다. 삼바 하우스 리듬에 트로트 감성을 얹은 하이브리드 댄스 장르로, 밝고 희망찬 에너지를 담아냈다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척박한 땅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질경이처럼 삶을 견디며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 사운드에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댄스 장르로, 경쾌한 리듬과 희망적인 가사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송가인X레전드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이야기로, 대한민국 대표 DJ이자 프로듀서 DJ처리(DJ CHULLY·신철)와 협업해 완성됐다. 

 

심수봉의 ‘눈물이 난다’, 설운도의 ‘사랑의 맘보’에 이어 DJ처리와 호흡을 맞춘 송가인은 리듬감 넘치는 프로듀싱과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더해 전통과 현대, 장르와 세대를 잇는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송가인의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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