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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메기 지옥 특집…행사 여왕부터 버클리 음대 포기자까지 역대급 대결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7-02 10:27

오유진 ‘날 봐 귀순’으로 제2대 골든컵 정조준!

행사 여왕부터 버클리 음대 포기자까지 역대급 대결


오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8회는 그야말로 강자들만 모인 '메기 지옥'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 달 내내 쉬지 않고 무대를 뛰는 '행사의 여왕'부터, 세계적인 명문 버클리 음대를 과감히 포기하고 트로트를 선택한 실력파, 그리고 각종 경연 대회를 휩쓴 가창력 끝판왕까지 등장해 기존 트롯 스타 10인과 불꽃 튀는 진검승부를 펼친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메기 지옥’ 특집으로 "김용빈보다 순위가 높았다"고 밝힌 트롯 경연 석권 실력자부터 행사의 여왕, 버클리 음대 포기자까지 역대급 슈퍼 메기들이 출격한다. 

가장 먼저 등장한 '슈퍼 메기'는 '행사의 여왕'으로 "지나간 5월 한 달 동안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며 장윤정과 지원이의 뒤를 잇는 역대급 스케줄을 공개해 출연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어 무대 위에서는 엄청난 성량과 가창력을 폭발시키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는다. 

 

특히 과거 각종 트로트 경연 대회를 석권했던 또 다른 실력파 메기는 멤버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당시 김용빈보다 내 순위가 더 높았다"라는 거침없는 저격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에 김용빈은 "경연 끝나고 한 번도 연락을 안 하더라"며 귀여운 서운함을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오직 트로트의 길을 걷기 위해 버클리 음대 입학을 포기한 참가자와 가슴을 울리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소유자까지 합류하면서, 무대마다 "오늘 역대급이다", "소름 돋았다"는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제2대 골든컵'의 향방도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황금별 8개'를 적립하며 독주 중인 오유진은 최근 빅뱅 대성이 코첼라 무대에서 선보여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날 봐 귀순'을 선곡,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과연 오유진이 기세를 이어가 김용빈의 뒤를 잇는 골든컵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실력파 가수들의 치열한 서바이벌이 펼쳐질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3일 밤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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