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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이특, "SM에 천록담 전설있다"…이수만의 파격적인 결정은?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07-03 10:04

'리틀 이미자' 정서주 깊은 울림 '황혼의 부르스'

추혁진, '너를 사랑하고도' 부르다 결국 눈물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메기 지옥’ 특집으로 꾸며진다. 탄탄한 실력으로 무대를 뒤흔들 ‘슈퍼 메기’들이 대거 등장하는 가운데, 트롯 톱스타 10인은 각자의 인생곡을 꺼내들고 정면 승부에 나선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천록담의 무대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천록담은 "록커가 꿈이었는데 꿈꿔왔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무대에 나선다. 이에 스페셜 MC 이특은 "SM에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며 당시 이수만이 천록담의 보컬을 듣고 파격적인 결정을 했다"며, SM 내부에서 전해지던 비화를 공개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록 음악에 대한 오랜 꿈을 밝혀온 천록담은 남성들의 애창곡으로 사랑받는 곡을 선곡해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금타는 금요일' 역대급 '슈퍼 메기' 습격 천록담, 정서주, 추혁진의 감동무대 /사진=TV조선 ‘리틀 이미자’ 정서주는 감성을 자극하는 감동적인 무대로 분위기를 전환한다. ‘미스트롯3’ 우승 당시 이미자로부터 직접 왕관을 받았던 정서주는 ‘황혼의 부르스’를 불러 진한 여운을 남긴다. 이 무대가 끝난 뒤 김용빈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추혁진은 예상치 못한 감정의 폭발로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를 부르던 중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인 것. 관객석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고, 추혁진의 눈물에 담긴 사연이 궁금증을 자아내고있다. 

 

이날 방송에는 한 달 내내 쉬지 않고 무대를 뛰는 '행사의 여왕'부터, 세계적인 명문 버클리 음대를 과감히 포기하고 트로트를 선택한 실력파, 그리고 각종 경연 대회를 휩쓴 가창력 끝판왕까지 등장해 기존 트롯 스타 10인과 불꽃 튀는 진검승부를 펼친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메기 지옥’ 특집은 3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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