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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홍지윤은 보석 같은 후배”…’현역가왕’때 문자투표하며 응원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7-06 13:05

 

송가인이 같은 대학교 출신 후배 가수 홍지윤과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6일 송가인의 개인 채널에는 ‘밥친구 왔어라’ 코너에 “너 나랑 왜 이렇게 닮았냐?”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 현역가왕 우승자 홍지윤 트롯 자매 찐친 토크' 영상이 게재됐다. 


송가인의 개인 채널에서 대학 후배이자 '현역가왕3' 우승자 홍지윤과의 찐친 토크가 공개됐다/ 사진=송가인 유튜브 채널 

송가인은 ‘미스트롯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홍지윤이 예선전에서 ‘엄마아리랑’을 불러 ‘올하트’를 받았던 때를 회상하며 “이제는 홍지윤의 ‘엄마 아리랑’으로 방송에 나올때가 있다"며 살짝 질투를 하는가 싶더니 “너 현역가왕때 정말  열심히 하더라. 너를 안찍으려다가도 너에게 투표를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무대였다. 넌 최선을 다했다”며 후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나 너 투표했다”며 핸드폰에서 문자 내용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홍지윤은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며 “언니가 응원을 정말 많이 해줬다”고 답했다. 

 

홍지윤은 ‘미스트롯2’ 당시 어머니의 권유로 ‘엄마 아리랑’을 선곡했지만 ‘미스트롯’의 대표가수인 송가인의 노래로 기를 받고 싶어서 그 노래를 선곡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두 사람의 무명시절과 지금의 자리에 서기까지 힘들게 버텨온 과거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홍지윤은 “무명시절은 없었지만 쉽지만은 않았다. 오디션을 나가려고 하면 발을 다치고 목도 다치는 등 수난이 이어져서 많이 힘들었다”고 밝혔고, 이어 송가인은 “지윤이는 무인도에서도 살아남을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홍지윤은 둘의 첫 만남에 대해 “가인 언니가 조카들과 밥을 먹고 있는데 식당에서 다짜고짜 들어가서 인사를 했다”고 밝히자 “지윤이는 생긴 것과 다르게 성격이 털털하다”며 “대기실에서도 항상 먼저 와서 인사하는 개념있는 후배”라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송가인은 “홍지윤을 한마디로 표현하지만 ‘보석’이다. 얘는 무대에서 빛이난다. 마치 다이아몬드같다. 본인 무대를 정말 열심히 한다”고 극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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