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유학 생활 중 배운 요리 실력 공개
부모심 결혼 기념일에 준비한 이벤트로 훈훈함 전달

사진=KBS 1TV손태진의 수준급 요리실력과 따뜻한 효심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손태진이 신입 편셰프로 첫 요리실력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손태진의 독립 하우스는 지난 방송때 이삿짐이 가득했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더해 반짝이는 조명, 로맨틱한 꽃길까지 준비 된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혹시 프로포즈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까지 보냈다. 손태진은 "소중한 그녀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떨린다"라며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손태진은 흰 셔츠에 앞치마를 장착하고 요섹남의 매력을 뽐내며 주방에 나타났다. 16년간 해외에서 생활한 손태진은 학창시절 각국의 친구들로 배운 요리로 부모님을 위한 결혼 기념이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

사진=KBS 1TV“소중한 사람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프랑스 친구에게 비결을 전수받은 촉촉한 육즙이 핵심이라는 통후추 스테이크, 이탈리아 친구에게 배운 이탈리아 본토 ㅅ스타일 달걀 카르보나라 등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지난주 공개된 어머니의 요리책을 참고해 어머니가 직접 개발한 '파인애플 연어구이'까지 더해 푸짐한 한상을 차려냈다.
모든 준비를 마친 손태진의 집에 누군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섰다. 이날 손태진이 준비한 이벤트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부모님이었다. 곧 다가올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정성이 담긴 이벤트를 기획한 것. 어머니는 손태진이 마련한 꽃길에 눈가에 살짝 눈물이 고였고, 손태진은 100만원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요리에 부모님은 감동했고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도 훈훈함에 매서운 찬바람이 부는 추위도 잠시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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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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