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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희열(熙熱)’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대장정 마무리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1-26 10:00

한파도 녹인 148분의 열정적인 공연

정통과 댄스트롯까지 뜨거운 호응받아

사진=쇼7가수 김희재가 서울 앙코르 공연을 마지막으로 2026 전국투어 콘서트 ‘희열(熙熱)’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김희재는 지난 24일 오후 1시와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앙코르 공연을 총 2회 개최하며 2026 전국투어 콘서트 ‘희열(熙熱)’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희재는 역동감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한파 속에서도 콘서트 장을 찾은 팬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 

 

 

'Here We Go’ 공연 실황을 담은 VCR과 카운트다운 후 런웨이 무대에 등장한 김희재는 강렬한 오프닝 퍼포먼스로 단숨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나는 남자다’, ‘짠짠짠’으로 댄스 브레이크를 선보이며 초반부터 객석을 뜨겁게 달궜다. 김희재는 "강추위에도 공연을 보러 와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인사를 전하고 '풍악'과 '정든 사람아'를 부르며 공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분위기를 바꿔 배호의 '누가 울어'와 정규 2집 앨범 수록곡 '바랑' 으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당신만이', 주현미의 '짝사랑', 이혜리의 '아이 좋아라'로 이루어진 ‘직진 고백송' 메들리 무대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심수봉의 '이별 없는 사랑'과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로 감동을 전했다.

 

추억의 노래를 선물하는 트방차 2026 코너에서는 ‘어젯밤 이야기’, ‘DOC와 춤을’을 선보이며 팬들의 떼창을 유도,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관객 참여 코너 ‘김희재를 이겨라’, 2부의 ‘김희재를 웃겨라’에서는 고음 대결, 막춤 대결, 묵찌빠 게임 등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김희재는 자작곡 '비가 오면 비를 맞아요'를 비롯해 김광석의 '그날들', 경쾌한 군무로 시작하는 '따라따라와‘로 무대를 이어가며 관객들과 함께 무대를 즐겼다. 

 사진=쇼7

서지오의 ‘아카시아’, 주현미의 ‘첫정’,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 우연이의 ‘우연히’, 혜은이의 ‘열정’으로 이어진 경쾌한 트로트 메들리는 공연의 흥은 정점을 찍었다. 김희재는 단체 사진 촬영 후 팬들을 위해 직접 작사한 ‘별, 그대’로 본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앙코르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다시 무대에 등장한 김희재는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시작으로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 전영록의 '불티',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연이어 부르며 앙코르 메들리 무대로 148분 간의 열정적인 무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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