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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 선율의 뉴트로 신곡 발표
히트곡메이커 한시윤+남기연 작품
가수 하태웅이 복고와 향수를 결합한 신곡 '익산 나이트'를 발표했다/사진=하태웅 제공
가수 하태웅이 전북 익산의 정취와 복고의 향수를 결합한 신곡 ‘익산 나이트’를 들고 대중의 곁을 찾았다.
‘사랑아’로 사랑 받아온 그는 이번 신곡에서 중장년층에게는 나이트클럽의 아련한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뉴트로 감성을 선사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시도를 선보였다.
‘익산 나이트’는 익산이라는 지역이 주는 강렬하고도 따스한 어감을 음악적으로 형상화한 곡이다.
히트곡 메이커 한시윤과 남기연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이 곡은 구성진 보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에너지를 뿜어낸다.
지역의 활기찬 밤 풍경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 해석해 ‘지역 사랑’의 새로운 문법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음원은 하태웅의 어머니의 1주기인 지난 4월 6일에 맞춰 공개되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영화 ‘맨발의 기봉이’ OST로 이름을 알린 이후 묵묵히 외길을 걸어온 그의 진정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익산의 밤을 수놓을 하태웅의 흥겨운 리듬이 침체된 지역 정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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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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