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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4관왕' … 남국진 '라이징상' 추혁진 '퍼포먼스상' 받았다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04-13 15:14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

최근 활발한 활동 인정 수상

‘미스터트롯3’ 출신 남궁진과 추혁진이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서 나란히 수상하며 트로트 씬에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지난 11일 개최된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ROT GRAND AWARDS)’는 트롯 장르의 대중화와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기획된 시상식으로, 방송과 디지털 플랫폼, 팬 참여형 투표 시스템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트롯 어워즈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서 김용빈, 남궁진, 추혁진이 나란히 수상을 했다/사진=유선수엔터테인먼트

이날 시상식에서 남궁진은 ‘라이징상’의 주인공이 됐다. ‘라이징상’은 최근 왕성한 활약으로 트롯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미스터트롯3’ 출연 이후 각종 공연과 방송을 통해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그의 성실함이 높이 평가됐다.

추혁진은 ‘퍼포먼스상’을 거머쥐었다. 한 해 동안 뛰어난 무대 연출과 압도적인 에너지를 선보인 가수에게 수여되는 이 상은, 추혁진 특유의 열정적인 무대와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업계 안팎으로 확실히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평소 ‘트롯계 퍼포먼스 장인’으로 불려온 그답게, 이번 수상은 단순한 팬덤의 지지를 넘어선 실력과 무대 장악력에 대한 공식적인 평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같은 ‘미스터트롯3’ 동기인 김용빈은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 ‘올해의 K-트롯 신드롬상’을 포함해 4개 부문을 석권하며 단연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미스터트롯3’ 출신 세 아티스트가 각자의 색깔과 강점으로 한 자리에서 수상 소식을 나눈 이번 시상식은, 해당 시즌의 저력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남궁진과 추혁진이 앞으로 펼쳐나갈 음악 활동과 무대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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