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세븐틴, 데뷔 11주년 맞아 유네스코에 기부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05-27 11:45

K-pop 최초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2022년부터 후원, 라오스지원에 사용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또 한 번 뜻깊은 행보로 데뷔 기념일을 자축했다. 

5월 26일 데뷔 11주년을 맞이한 세븐틴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소외계층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교육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그룹 세븐틴 팬 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그룹 세븐틴이  5월 26일 데뷔 11주년을 맞이한 세븐틴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팬 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세븐틴의 후원금은 라오스 중등교육 진학 장학금 사업에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역학습센터에서 초등 학력 인정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라오스 학생들이 중등 공교육으로 단절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학업 장려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교육의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라오스의 소외계층 학습자들에게는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실질적인 사다리가 놓인 셈이다.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2022년부터 이어온 세븐틴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로 라오스의 소외계층 학습자가 안정적으로 공교육에 진학해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부액은 양측의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선한영향력 전파 행동으로


세븐틴은 지난 2024년 6월, K팝 아티스트 중 최초로 유네스코 청년 친선 대사(Goodwill Ambassador for Youth)로 정식 임명되며 전 세계 청년 세대의 대변인으로 나섰다.

선한 영향력을 국제 사회에 전파하겠다는 약속을 행동으로 증명해 가고 있는 것이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전 세계 소외계층의 교육 환경 개선으로 환원하는 세븐틴의 방식은 K-pop의 문화적 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희수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여기에 광고하세요!!

트롯뉴스
등록번호서울 아56004
등록일자2025-06-20
발행일자2026-05-27
발행인박강민 이진호
편집인박강민
연락처02)552-9125
이메일trotnewspool@gmail.com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4길 13, 6층 610a
트롯뉴스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