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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팬이 선물한 보석자수 초상화에 2천만 원 마이크 세트 자랑에, 조성환 “안 궁금한데...”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5-05 13:58

MBN‘알토란’ 전통시장·집 방문 에피소드

시장서 찐 팬들 몰리며 팬미팅 현장 돌변

신성,집에 초대서 선물받은 물건들 자랑

조성환 “좀 괘씸했다” 질투 발언에 폭소

트로트 가수 신성과 '무명전설' 출신 조성환이 전통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더니, 급기야 2천만 원짜리 커스텀 마이크 앞에서 "괘씸하다"는 질투발언까지 터뜨렸다.

3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신성과 조성환이 함께 전통시장 나들이에 나서는 유쾌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조성환은 정미애의 남편으로도 널리 알려진 인물로, MBN '무명전설'에 출연하며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


3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신성이 조성환을 집에 초대해 팬들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영롱한 커스텀 마이크 세트를 꺼내 들더니 태연하게 "두 개 합쳐서 2천만 원"이라고 자랑을 했다/ 사진=MBN '알토란'

이날 두 사람의 만남부터 웃음이 터졌다. 시장에 한껏 차려입고 등장한 조성환을 본 신성이 "너무 연예인 된 거 아니냐"며 일침을 날린 것. 그러거나 말거나 두 사람은 육즙 넘치는 고기와 닭강정 앞에서 눈을 빛내며 시장 탐방에 나섰다.

 

상인과 시민들이 두 사람을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활기찬 전통시장은 순식간에 깜짝 팬미팅 현장으로 돌변했다. 

한 상인은 조성환에게 "'무명전설'을 보고 노래가 너무 좋았다"며 찐팬 고백을 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두 사람은 대파, 감자 등 채소를 저렴한 가격에 장바구니에 담으며 전통시장 특유의 넉넉한 인심에 흐뭇해했고, 신성은 닭볶음탕 재료로 쓸 토종닭을 큼직하게 주문했다.

장보기를 마친 뒤 조성환은 신성의 집을 방문했다가 또 한 번 기가 막혔다. 

집안 곳곳을 가득 채운 수많은 상패를 본 조성환이 "초등학교 6학년 개근상 이후로 상복이 없다"며 부러움을 한껏 내비친 것. 신성은 여기에 팬이 세 달간 한 땀 한 땀 정성껏 완성했다는 보석 십자수 선물까지 꺼내 보이며 남다른 팬사랑을 과시했다.3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신성과 조성환이 함께 전통시장 나들이에 나서는 유쾌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사진=MBN '알토란'그리고 이날의 하이라이트, '자랑 퍼레이드'의 정점이 찾아왔다. 

신성이 팬들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영롱한 커스텀 마이크 세트를 꺼내 들더니 태연하게 "두 개 합쳐서 2천만 원"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조성환은 스튜디오에서 "사실 별로 안 궁금했는데 알려주더라. 저도 사실은 조금 괘씸했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조성환의 솔직 담백한 질투 발언에 폭소를 터뜨렸다. 화려한 상패, 감동의 보석 십자수, 2천만 원짜리 마이크까지, 신성의 자랑 퍼레이드는 끝날 줄 몰랐다.

무명전설을 통해 대중과 만난 조성환과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신성. 서로 다른 색깔의 두 트로트 가수가 만들어낸 유쾌한 케미가 안방극장에 한바탕 웃음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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