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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제니’ ‘귀요미 스타’의 무대 공습… 김용빈 삼촌 지갑 열게 한 신동들의 반란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6-10 11:02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전국신동자랑

춤 노래 넘치는 끼에 삼촌팬 사로잡아

김용빈 “용돈줄까?…내게 데려가겠다”

TV 조선 '미스트롯 포유'가 전국 방방곡곡의 천재적인 끼를 품은 신동들과 함께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꽃을 피운다.

오는 11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 포유' 5회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으로 꾸며진다. 나이는 어리지만 노래와 춤 실력, 그리고 넘치는 무대 매너까지 어른을 능가하는 꼬마 스타들이 총출동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11일 밤 10시 방송되는TV조선  '미스트롯 포유' 5회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에선 나이는 어리지만 노래와 춤 실력, 그리고 넘치는 무대 매너까지 어른을 능가하는 꼬마 스타들이 총출동해 끼와 실력을 뽑낸다/사진=TV조선

10세꼬마 길여원에 연애코칭

 

이날 방송에서 길려원의 짝꿍으로 나선 10세 신동 김하린은 등장과 동시에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인형같이 깜찍한 외모에 완전히 무장해제된 김용빈은 연신 아빠 미소를 짓더니, 급기야 "너무 예쁘다. 삼촌이 용돈 줄까?"라며 방송 중 지갑을 열어젖히는 돌발 행동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대가 시작되기도 전에 삼촌 팬의 마음을 훔친 김하린은 본 무대에서도 김용빈의 뜨거운 극찬을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성인이 된 후 '썸' 한 번 타보지 못했다는 길려원을 위해 10살 꼬마 김하린이 일일 연애 코치로 변신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상대방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디테일한 연애 기술을 전수한 김하린의 족집게 특훈 아래, 길려원은 김용빈을 상대로 아슬아슬한 플러팅에 도전한다. 풋풋한 신동의 코칭이 과연 어떤 유쾌한 나비효과를 불러올지 기대를 모은다.

 

제니 닮은꼴 '육각형 신동'도

 

대형 기획사들이 탐낼 만한 압도적인 재능의 소유자도 무대에 올라 트로트의 밝은 미래를 증명한다. 

닉네임부터 '육각형 열두 살'인 이 참가자는 블랙핑크 제니를 연상케 하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과시한다. 

이를 지켜본 김용빈이 주저 없이 "제가 데리고 가겠다"며 강력한 스카우트 의지를 뿜어내, 그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킨다.

또한, 방송 전 공개된 예고편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손빈아의 '캐치 캐치' 댄스 풀버전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무대에 오르자마자 입고 있던 재킷을 과감히 벗어 던지며 숨겨둔 댄스 본능을 폭발시킨 손빈아의 열정에 김용빈과 길려원까지 무대로 뛰어나와 합세했다. 이들의 즉석 댄스 타임은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세대를 초월해 음악으로 교감하는 트로트의 진정한 묘미를 선사할 '미스트롯 포유' 전국 신동 자랑 특집은 11일 목요일 밤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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