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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이달 신곡 발매한다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07-13 09:55

성시경 유튜브서 가요계 귀환 알려

자작 여름노래로 10개월만에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뮤지션 존박이 7월 가요계로 돌아온다. 

약 10개월 만에 전해진 반가운 신곡 소식은 선배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깜짝 공개됐다.


존박이 지난 8일 공개된 성시경의 유튜브 콘텐츠 ‘만날텐데’에 출연해 음악 이야기를 나누던 중, 7월 새로운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사진=뮤직팜엔터테인먼트 

존박은 지난 8일 공개된 성시경의 유튜브 콘텐츠 ‘만날텐데’에 출연해 평양냉면을 곁들인 깊이 있는 음악 이야기를 나누던 중, 7월 발매를 앞둔 새 싱글에 대한 힌트를 직접 남겼다. 

그는 신곡을 두고 “비트가 있는 펑키하고 소울풀한 곡”이라며, “레트로한 감성과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살랑살랑한 여름 노래”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번 곡은 존박이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모두 도맡아 그만의 짙은 음악적 색채와 진정성을 오롯이 담아냈다.

이날 영상에서는 음악을 향한 두 선후배의 따뜻한 교감도 빛을 발했다. 

성시경은 “음악인들은 존박이 노래를 대단히 잘한다는 것을 다 안다”며 후배를 향한 각별한 애정과 찬사를 보냈다. 

이어 두 사람은 향후 존박의 자체 유튜브 콘텐츠인 ‘기우제’를 통해 성시경의 대표 명곡 ‘두 사람’을 듀엣으로 부르기로 약속하며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지난해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깊이를 증명했던 존박이, 올여름 어떤 노래로 찾아올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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