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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마이클 잭슨' 박남정… 36년 만에 깨어난 댄스 제왕의 전설적 스텝 다시 본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6-11 11:01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골든스타로 출격

방송위해 한달연습, 여전한 실력 감동연출

스페셜 MC 이특 “김용빈과 가족이 될 뻔”

한시대를 풍미했던 영원한 댄스 제왕이 안방극장에 뜨거운 향수와 열광을 몰고 온다. 

‘한국의 마이클 잭슨’이라 불리는 가수 박남정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에 골든 스타로 출격, 오랜 시간 갈고닦은 레전드 무대로 금요일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12일 방송되는 25회에서는 박남정의 귀환과 더불어 스페셜 MC로 나선 슈퍼주니어 이특의 맹활약이 더해져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한국의 마이클 잭슨’이라 불리는 가수 박남정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에 골든 스타로 출격, 오랜 시간 갈고닦은 레전드 무대로 금요일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사진=TV조선

36년 만의 '멀리 보이네' 무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할 곡은 댄스 음악에 랩을 접목해 당시 대중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실험적인 힙합 댄스곡 '멀리 보이네'다. 

놀라운 것은 박남정이 이 곡을 방송에서 선보이는 것이 무려 36년 만이라는 사실이다.

완벽한 무대를 위해 한 달 가까이를 땀방울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한 그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녹슬지 않은 춤 선과 랩 실력으로 현장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무대를 향한 전설의 변함없는 열정이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1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 스페셜 MC 이특은 김용빈을 향해 "우리는 가족이 될 뻔한 사이"라는 폭탄 발언을 던져 스튜디오를 술렁이게했다/사진=TV조선


“노래만 해라” 돌직구 조언도

 

전설적인 댄스 가수의 등장에 트로트 톱스타들 역시 숨겨두었던 댄스 본능을 봉인 해제한다. 화려한 퍼포먼스의 향연 속에서 박남정으로부터 "댄서의 기질이 다분하다"는 극찬을 끌어낸 영광의 주인공이 탄생하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한껏 달군다.

반면, 모두가 전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아니다. 

한 멤버의 열정 넘치는 무대를 지켜본 박남정은 "오히려 화가 나는 무대"라며 장난 섞인 분통을 터뜨린다. 이어 "노래에만 치중하는 것이 낫겠다"는 뼈 있는 돌직구 조언을 던져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전설을 뿔나게 한 댄스 무대의 주인공이 과연 누구일지 지켜보는 것도 이번 방송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김용빈과 특별한 인연 정체는?

 

이번 방송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재미는 스페셜 MC 이특의 등장이다.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자랑하는 그는 트로트 톱스타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그는 김용빈을 향해 "우리는 가족이 될 뻔한 사이"라는 폭탄 발언을 던져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대선배 박남정의 환상적인 무대와 더불어, 이특과 김용빈 사이에 얽힌 흥미진진한 사연의 전말은 12일 밤 10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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